# 해머로 뒤통수 맞아 봤어?
참 가식적이구나 싶었던 사람이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지인과 친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아니, 세상이 이렇게 좁을 수 있는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주변은 모두 좋은 사람들만 있길 바라는 욕심에 순간 맘이 상했지만,
그녀에겐 좋은 사람일 수 있다고 돌려 생각하니 한결 나아진다..
# 더 특별한 것이 무엇일까?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은 늘 애매하다.
방향성도 아직, 사업영역도 아직, 브랜드 아이덴티티 역시 아직..
그런데 웹사이트는 만들어야한다고 하고, 쭉~ 알려준 벤치마킹 사이트들의 단순합이 아닌 특별한 무엇이어야 한단다.
이럴 때 멋진 제안으로 감동시키는 것이 나의 직업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썅~ 더 특별한 머???라고 되묻고 싶다.
# 엔진을 이기는 플로그인 만세!
내 블로그에 광고성 댓글이 몇백개가 도배를 한 이후,
손가락 아프게 하나씩 하나씩 모두 삭제를 했지..
너무도 훌륭하신 어느 님의 플로그인을 설치했더니 그 뒤로 지랄맞은 댓글은 달리지 않는다.
그러나 하루에 방문객이 몇백이 되는 걸 보니 로봇이 도나본데~
흥! 나에게는 짱짱한 플로그인이 있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