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코끼리가 태어나면 쇠사슬로 발을 묶어놓는다.

어린 코끼리는 쇠사슬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결국 풀어버리지 못하고 상처를 입는다.


시간이 지나 어른 코끼리가 되었을 때에는

충분히 그것을 풀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만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풀어볼 시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패해본 길을 다시 가는 것은

안가본 길을 걸어가는 것보다 더 두렵다.

더 큰 용기가 필요힌거 같다.

실패의 기억 때문에 다시 시작 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진 않은지.

어려운 것에 지레 겁 먹고 시도조차 안하고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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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00:28 2006/12/15 00:28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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