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코끼리가 태어나면 쇠사슬로 발을 묶어놓는다.
어린 코끼리는 쇠사슬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결국 풀어버리지 못하고 상처를 입는다.
시간이 지나 어른 코끼리가 되었을 때에는
충분히 그것을 풀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만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풀어볼 시도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패해본 길을 다시 가는 것은
안가본 길을 걸어가는 것보다 더 두렵다.
더 큰 용기가 필요힌거 같다.
실패의 기억 때문에 다시 시작 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진 않은지.
어려운 것에 지레 겁 먹고 시도조차 안하고 있진 않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