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 소심하다
회사 디자이너가 키우는 새를 회사로 데려왔다.
이름은 송이.... 종류는 문조란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 달라했는데 움직이고 부리로 살짝 콕콕 찍는데 가슴이 쿵쾅거린다..
저 두려움에 떠는 눈을 보라!!!!
※ 문조의 새하얀 컬러가 너무 아름답다.. 내 피부랑 완전 비교된다.... 카메라 렌즈조차 눈 부셔하는 문조의 깃털 컬러..
※ 난 왜 사진만 찍어 올리면 저 원피스인거야.. 저것만 입고 다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 동네 슈퍼조차도 화장을 하고 나가던 때가 있었지... 대학교시절...
지금은 어떠한가... 맨얼굴로 당당히 회사를 다닌다... 가장 큰 문제는 별 문제 없다는 나의 사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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