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도 고급스러울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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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5:57 2010/02/12 15:57
Posted by frest
# 첫째날은 침사추이와 하버시티, 야경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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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5:36 2010/02/12 15:36
Posted by frest
# 떠나기전 제일 두려웠지만 완전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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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홍콩 여행을 결정한 뒤 가장 두려웠던 것은 공항에서 호텔까지 찾아가는 것이었다.
카페를 찾아봐도 다들 쉽다고만 하지 내 맘에 쏙 드는 글을 발견하지 못했다.
AEL(Air Express Line???-정확치 않음 ㅋ)을 구매해야 편리하다는 지인의 조언을 무조건 수용하기로 했다.
캐세이퍼시픽 비행기 안에서 AEL 티켓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왕복으로 사야 더 저렴하다.

홍콩의 지하철은 Subway라 부르지 않는다. 지하를 통해 이쪽에서 저쪽 도로로 이동할 때 건너는 지하도를 Subway라 부르더라. 우리가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부르는 지하철은 MTR이라 부르는데, 이 MTR을 타거나 미니버스, 버스, Peak Trem(빅토리아 파크 갈 때 타는 케이블카??), 편의점 등등에서 사용가능한 교통카드가 있는데 이걸 옥토버스 카드라 부른다.
여튼, 여행자용 옥토버스 카드도 있는데 AEL이 포함되어 있는 더 비싼 카드가 있다.
이래저래 따져보니 AEL 따로 사고 일반용 $150짜리 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한 듯 하여 난 그렇게 샀다.
옥토버스 카드는 보증금 $50을 내야해서 돌아오는 공항에서 반납 시 다시 $50을 돌려준다.
난 그냥 기념으로 가져왔다. 홍콩에 또 갈때 써먹어야지 하면서 ㅠ.ㅠ (제발.. 조만간 그러기를)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 AEL티켓 및 옥토버스 카드를 파는 곳이 정면에 있다.
완전 찾기 쉽다.
어설픈 영어로 대충 말해도 다 알아 듣더라. 신기했다.
티켓을 사고 터미널2로 이동하면 바로 AEL을 타는 곳이다.
지하철과 완전 유사하고, 도착 몇분을 친절히 안내해준다.
나는 카드를 대고 통과하는 곳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타드라구~
나올 때 카드를 쏙~ 넣었다가 다시 나오는 카드를 받아오면 되더라구~

공항에서 출발한 AEL는 총 3곳을 정차 하는데 침사추이에 숙소를 마련했다면 구룡역에서 내리면 된다.
구룡을 카우룬이라 부르더라.
구룡역까지 20분이면 도착한다.  일반 버스를 타면 근 한시간 걸린다고 함.
AEL을 내리고 나면.. 호텔까지(혹은 호텔 근처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되는데
K1~K6까지 있는데.. 호텔을 대면 친절히 멀 타라고 알려준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wdtour.net/sub/?code=H&gubun=&link=bd_detail&dbtable=wdn_bd_qna&num=10627&page=12   참고하세요

급한 마음에 K1을 타고 조단역 근처에서 내렸는데
조단역에서 호텔까지 약 5분? 정도를 걸었다. 지도를 보고 열심히 돌았더니 어느새 호텔 앞이더라구.
호텔 바로 앞에 K4인가 K5를 타는 곳이 있는 것을 나중에 보아서 돌아올땐 돌지 않고 한방에 공항으로 왔지.
내린 곳 반대편에 타는 곳이 있을 줄 알아서 표지판을 찾았는데
그냥 내려준 곳에서 다시 타면 되는거였음 ㅋㅋㅋㅋ


나의 숙소는 The Empire Hotel Kowloon이었는데..Empire Kowloon Hotel <-- 이렇게도 불러서 같은 호텔인가 처음에 헷갈렸었다. 같은 호텔이다. ㅋㅋ
http://hotel.onlinetour.co.kr/hotel/detail.asp?nationCd=&hCode=HKHKG00189&page=&sorting=&cityCd=&quad=0&gubun=X&supply=RURH&showMode=1&rmGrade=STD&cityLocCd=&listSearchKey=&reviewClick=&fare=&cityNm=%EC%98%88%2CTokyo&grade=&checkin=10%2F02%2F25&night=1&checkout=10%2F02%2F26&sgl=1&dbl=0&twn=0&trp=0&hotelNm=
(여기에서 확인해보거나... 윙버스에서 리뷰를 참고하세요)

호텔 위치에 대해선 다시 포스팅을 할 예정임.
결론적으로는 위치는 완전 Gooooooooooooooood!!!



사진 중 맨 마지막 사진은 공동묘지이다.
나름 어지러운 듯 질서 있는 모습이 홍콩스러워 사진을 남겨보았다.

공항에서 호텔을 찾아가기는 별점 5를 주고 싶다.
완전 관광객 지향적인 프로세스랄까..
역시 관광의 도시 홍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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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8:37 2010/02/10 18:37
Posted by frest
# 3일은 너무 아쉽다



NO.10 다이칸야마에서 쇼핑을 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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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는 오후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살짝 둘러보기로 했다.
숙소의 고탄다에서도 가깝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기위해 시나가와로 가기에도 편리한 다이칸야마로 정했다.
일본의 새롭게 뜨는 쇼핑지역으로 다이칸야마와 이케부쿠로라고 들은지라~ 왜 뜨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1. 일본은 가게문을 10시 이후에 여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가 다이칸야마를 갔을 때 대부분의 가게는 Close!!  
   그저 거리를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런데, 어느 커피숍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
   함께 구경하는 일본인에게 유명한 것이냐 물으니, 일본의 욘사마라고 농담을 하더라..

2. 간판이 이쁘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여~
   간판은 현란하다고 하여 눈에 잘 띄는건 아닌것 같다~

3.다이칸야마의 거리들.... 11시가 되어도 가게문을 연곳이 별로 없더라 ㅠ.ㅠ

4. 어느 건물의 우체통.. 건물의 디자인에 따라 우체통 역시 곡선으로 만들었다.. 세심하기는~

5. 지하에 위치했던 술 판매집.
   와인부터 맥주, 샴페인, 일본전통주 다양한 술들이 있었고
   백발이 하~얀 할머니가 주인이었는데 너무 온화한 인상이셨다.
   치즈를 사오고 싶었으나, 비쌌다.

6. 옷가게였는데 한지(?)스러운 종이옷을 입은 인형으로 디스플레이를 했다.
   보통 옷가게는 옷으로 디스플레이를 하는데말이여~~
   요런것도 참 재미있는 듯~

7. 여자옷을 판매하는 가게..
   특별히 화려하지 않아도 너무 고급스럽다.

8. 남자옷을 판매하는 가게.
   브랜드 없는 보세지만, 어찌나 럭셔리한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를 연출했는지~ 슬쩍 감탄~

9. 큰길가에서 골목으로 올라오면 주택가가 시작된다.
   그 중 특이한 사무실이 있었다. 너무 예쁜 찻집이려니 했는데 STSC란 회사 간판이..

10. STSC란, Sales Technology Study Community. 세일즈를 가르치는 학원?인가보다.. 세일즈를 전문적

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니~~~

11. 모*언니가 찍은 사진인데~ 화보 같아서 참 맘에 든다~~ ^^

12. 다이칸야마의 주택가는 정갈하다고 할까??? 조용하고, 살짝 부자들이 사는 동네 같은 느낌~~

13. 건물 길이와 차의 길이가 같더라... ㅋㅋㅋ

14. 일본의 주택가는 집안에 나무도 많이 심고, 화분도 많이 가꾸더라...
    그런 여유들이 있나봐???

15. 다이칸야마에서 약 10분을 걸으면, 에비스에 도착한다.
    에비스역 가까이에 '에비스 가든플레이스'가 있다.
    이 곳 역시 유럽의 거리를 재현했다고 한다. 일본은 유럽을 몹시 좋아라 하는 듯~

16. 멋진 건물 구조~

17. 일본의 노숙자는 참 당당하다!
    서울역의 아저씨들은 꼬부리고 자는데~~~

18.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났던 스시... 이 스시 맛 때문에 또 일본에 가고 싶기는 하다.

19. 주방장이 특별히 해준~ 탕..
    원래 판매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가 원한다니 해주셨다.
    그러나 가격은 1500엔이나 받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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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이란 나라를 마구 가보고 싶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한번 여행으로는 참 부족함이 많은 나라이다. 여러 날을 두고 꼼꼼히 봐야할 꺼리가 많은 나라이다.
그들의 본능적인 세심함에 반하게 될 것이며, 철저히 개인적이지만 오히려 남을 위한 배려임에 놀라게 될 것이며,
많은 유럽의 문화가 일본의 것으로 재 탄생 되었음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더욱이 디자인적 감각은 감탄스럽다.

여하튼 일본은 3일로는 턱없이 부족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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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2:22 2008/06/30 02:22
Posted by frest
# 오다이바는 밤도 좋더라



NO.9 쇼핑의 천국 비너스포트와 환상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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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너스포트는 천장이 모두 하늘이다. 시간에 따라 하늘 색이 바뀌는 것 또한 매력이다.
   비너스포트는 어마어마한 쇼핑타운이다.
   유럽에 온듯한 착각?? 세심한 일본은 정말 대단하다!

2.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정말 감탄이 절로난다.

3. 남자팬티가 너무 싱기하여 찰칵! 엉덩이에서 둘러져 앞 허리로 꺼내는 그런 팬티였다.
   사실 쪽팔림을 무릅쓰고 들춰봤다 우헤헤헤

4. 모*언니가 가방을 산 가게점원이 사실 너무 쌔끈하여 영*언니의 통역을 빌어 같이 사진을 찍었다.
   노처년 셋이 신나서 찍었는데 찍고보니 저 쌩뚱한 표정의 점원..
   짜식 싫으면 싫다 하든가, 잘생긴 얼굴이 저리 찌그러지다니 쿨럭~~

5. 비너스포트의 푸드코트.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6. 그들이 나누어주는 번호표.. 특이하게 비닐에 쌓여있다. 저게 진동울린다.

7. 참치비빔밥, 머시기 우동, 또 머시기 셋, 닭날개 구이... 각각 천엔씩하며 일본의 음식은 살짝 달착지근하다. 그러나 먹을만하다.

8. 대관람차를 탔다. 투명한 것과 예쁜 것 중 어느 것을 탈 것인지 선택해야한다.
   투명한 것을 골랐다. 벽 천장 바닥이 모두 투명한 유리이다. 그래서 조금 더 무섭다고 했나보다 ㅎㅎ
   노인네들 타기 전에는 신나 죽는다고, 놀이기구 타는거 진짜 좋아한다더니 막상 타니 소리지르고 내가 팔만 뻗어도 움직이지 말라고 면박주고...
   그럼에도 도쿄의 야경은, 아니 오다이바의 야경은 이뻤다.
   도쿄타워에서의 야경은 다음 여행으로 기약해야지~~~


대관람차를 타고 우리는 텔레콘센타역에서 내려 오에도 온천을 갔다.
일본의 온천이 좋다좋다 들었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좋다.
무엇보다 깨끗하다!!!!
일본의 온천전문관광단지에 있는 온천은 얼마나 좋을지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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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0:34 2008/06/23 00:34
Posted by frest
# 메가웹은 로열티를 형성시키는 투자


NO.8 메가웹처럼 현대,대우,기아,쌍용,SM도 친절한 체험장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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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지티비 앞 스누피 캐릭앞에서 ^^

2. 그녀들의 엽기사진 2탄.. 사탕물은 조용한 가족.

3. 사탕물고 어느 쇼핑타운이었는데, 흠.... 여행다녀온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4. 살짝 포즈가 이상하죠? 사실은 셋다 춤추는 중이었습니다.. 호호홋

5. 저기 보이는 것이 텔레콤센타이다.

6.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에 안나지만, 아무튼 점심으로 우린 시나몬을 먹었다.
   한국에서는 망해서 나간 아이..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맛나다 ^^

7. 메가웹으로 가려던 길에서. 메가웹은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이다.

8. 메가웹으로 들어가려는데, 애견을 위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다.
   강아지와 주인을 떼어 놓고, 주인에게로 가는 길에 많은 먹을꺼리를 놓아 주인이 부를 때 현혹되지 않고 곧바로 주인에게 가는 애견에게 상을 주는 이벤트...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지, 역시 애견의 천국답다.

9.메가웹 안에 있는 모든 자동차를 타볼 수 있다. 왜 렉서스 사진을 안 찍었는지 ㅠ.ㅠ

10. 백엔을 들고 과자봉지를 들고... 자동으로 가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마티즈?를 타려고 대기하는 중

11. 두명이 탈 수 있다. 어린아이는 카시트를 별도로 장착해주는 센스~
    자동으로 자동차가 움직인다. 안전벤트를 풀면 차가 멈추고 영어와 일본어로 머라머라 나온다. 다시 벨트를 매니 출발하더라고 ㅋㅋㅋㅋㅋ

12. 운전면허가 없는 나.. 자동으로 움직이는 핸들에 살짝 손을 얹고 운전하는 척~~ 콘셉은 운전면허 딴지 1주일된 아줌마~


도요타는 스피드레이싱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약~ 7분 정도 실제 레이싱을 하는 것처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의자가 마구 움직이고, 화면은 마치 내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움직인다.
재밌다!!!!!! 체험해보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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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3:53 2008/06/22 23:53
Posted by frest
# 돈을 긁어 모으는 후지티비



NO. 7 그들의 마케팅전략은 눈여겨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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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닷가에서 멀리 후지티비가 보인다.

2. 어떻게 지네 사무실을 관광코스로 완벽히 포장했을까?
   K본부나 M본부도 저런걸로 돈 벌면 좋을텐데... 한류와 묶어서 외국 관광객도 유치하고 말야...

3. 후지티비를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사람들 진짜 많다... 돈을 도대체 얼마를 버는겨~~~
   사실 거의 꽁짜고, 조기 보이는 똥그라미 전망대에 가려면 돈을 내야하더라구~ 안냈지!!!!  

4. 요거 요거 똥그라미를 따로 만들어서 기중기로 올려서 붙인거라는데
   독한것들~~~
   이걸 상품화해서 과자 넣어서 판매하는거봐....
   첨성대 모양에 과자 넣어서 판매를 한다면 과연 팔릴까?
   아니 그 이전에, 사고 싶게끔 만들어 낼까? 메이드 인 촤이나를 찍어서???? ㅡ,.ㅡ;;

5. 일본의 마케팅은 정말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다.
   케이스 속의 과자가 어떤 모양인지, 재료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몇개가 들어가 있는지 저렇게 샘플
을 제공한다.   친절한 서비스~ 굿!!!!

6. 오랜만에 보는 낯익은 캐릭터라 한번 박아줬다.

7. 유명한 만화캐릭터란다... 상경한 처녀컨셉으로 ^^ (봉다리를 쥔 그녀들....)

8. 똥인지... 운석인지 모르겠으나 가격에 놀라 찰칵!

9. 후지티비의 로비.. 사람들 정말 많다.

10. 로비 바로 옆에 국화빵을 만들어 판다.
    티비프로그램의 캐릭터란다. 시트콤이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ㅡ,.ㅡ;;
    아빠, 엄마, 아기 모양이 다르고,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르다.
    우리가 휴게소를 들르면 호도과자를 사야하는 것처럼, 그들은 이걸 꼭 사나보다.
    많이들 사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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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우비가 재미있다는 언니의 말에
오늘 오전에 2부를 보고 눈이 부은채로 결혼식을 다녀오고, 오후에 2부를 보고 더더욱 눈이 부어버렸다.
간만에 슬픈 사랑 드라마였다. 한톤으로 쭈~~~~~욱 이어지는데 숨가쁘거나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오다이바와 시부야거리들이 너무 반가웠다.
흐드러진 벗꽃을 보며 봄에 또 한번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욕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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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2:58 2008/06/22 22:58
Posted by frest
# 또 다시 가봐야 하는 오다이바




NO. 6 볼거리가 너무 많았던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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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는 섬이다.
우리나라의 난지도처럼 쓰레기매립장이었는데 관광단지로 변화한 곳이란다.
느낌은 완전 다르지만, 제주도처럼 선 전체가 하나의 관광도시이다.

1. 오다이바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2. 오다이바는 모노레일로 움직이는데 원데이패스를 끊으면, 하루동안은 모든 역을 이용할 수 있다.
   꼭!!!! 이걸 끊어야한다...
   최소 구간이 130엔인데 800엔으로 모든 역을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 싼거다.

3. 오다이바의 역마다 고유의 문양이 있다. 이런데까지 깜찍한 센스를 보여준다.
   역에 도착하면 스크린도어에 해당 역의 문양이 반겨준다.

4.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찍은 오다이바의 전경들
  저 다리는 레인보우 브릿지란다.

5.첫번째 역 하차! 아마도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일 듯....
  바닷가가 있길래 잽싸게 내렸다.

6. 역에서 내려와 바다로 나가기 전 고양이 샵이 있었다.
   고양이 샵 입구.
   그리고 판매하는 고양이 옷. 끔찍하게 이쁘게도 판다..

7. 바닷가로 막 들어서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굴을 따고 있었다.
   파는것이냐 물으니, 그저 자기가 먹으려고 따는거라도 하더라구..
   나에게 하나 따서 주겠다고하여 한 3분?은 기다렸다.
   일본의 굴은 우리나라의 굴보다 시원하진 않으나, 달착지근 했다.
  사진은 오다이바에서 통역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일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시는 영*언니!!! ^^

8. 가족, 연인, 외국인 등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9. 일본에 있는 가짜 자유의 여신상.
   똑같이 만들었다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한쪽 발을 뒤로 한채 발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처음 봤다.

10. 노처녀들의 엽기사진 코너는 따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자유의 여신상 옆에 같이 있어야 의미가 살아나니 ㅋㄷㅋㄷ
    노인네들 봐라 봐라 손도 바짝 못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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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3:51 2008/06/16 23:51
Posted by frest
# 시부야를 다시 찾다



NO. 5 다시 보아도 볼 것이 있던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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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에는 오다이바에서 올인하기로 했으나, 오전에 잠시 시부야를 다시 들르기로 했다.
'퍼펙트 휩'을 사다 달라는 동생의 부탁이 있었는데, 가게마다 돌아다니면서 젤 싼 곳을 찾았는데
결국 399엔이 젤 싸다는걸 알았다. 인터넷에서 298엔에 샀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도대체 어디냐고~
나는 퍼펙트 휩을 사기위해, 정*언니는 운동화를 사기위해 다시 시부야로 향했다.
9시 반쯤 도착했는데, 많은 상가들이 문을 안 열었다.
일본은 보통 상가를 10~11시에 오픈하고 7~8시면 닫는다.
돈 잘벌어서 짧게만 오픈하는것인지, 관광객에게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1. 시부야역을 나오자마자 있는 개동상(히치코 상이라 불린다고 정*언니가 알려줌). 시부야를 대표하는 머시기라는데.. 암튼 "지오다노 앞에서 만나~"처럼 모두들 여기서 만나는 듯 하더라구..
   조기~ 머리 이상한아이... 저런아들이 많아서 재미도 있고.

2. 동상 앞으로 시부야를 대표하는 오거리가 나오는데..
   신호등이 바끼면 마구 가로질러서 건넌다.
   일본에서 느낀 것 중 하나가 준법정신이 뛰어나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와 달리 모두들 횡단보도 안으로만 건넌다. 그러나 유일하게 시부야의 오거리는 아닌듯... ㅋㅋ

3. 언제나 뜀뛰기 사진을 찍는 나.
   찍기전 브이 한번 날려주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달려가서 폴짝!!
   "나 일본 왔다구!!!!!"

4. 시부야의 거리들..

5. 특이한 차..
    일본은 정말 특이한 차가 많았다. 그 중 완전 네모 각진 차가 많았는데, 커브 틀 때 안 넘어지는 것이 싱기하더라구

6.택시. 택시가 한결같이 멋지다. 듣자하니 택시 문앞에 서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단다.
  일본에서 택시를 안타본것이 살짝 아쉽긴 하다. 오지게 비싸다는 이유로 기피했지만 ㅋㄷㅋㄷ

7. 일본의 롯데리아 간판. 특이하게 블랙에 옐로우. 블랙이 식욕을 감퇴하는 컬러임에도 왠지 맛스러보인다.
   우리나라의 빨간색 간판보다는 좋아뵌다.

8.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Zhe shi shenme?"
   역시 학습의 효과란.... 다시 영어로 묻고, 열심히 그녀들이 설명했지만 못알아 듣고
   결국 사진 찍은 모*언니가 철새를 보호하자는 축제라고 캬캬

9. 퍼펙트휩을 샀던 곳. 우리나라에는 없는 샵인듯.
   약품부터 샴푸, 화장품, 기타 등등 한곳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
   보통 지하부터 3층까지 저렇게 빼곡히 상품들이 있다.

10.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팔던 샵.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천연이란다.. 진짜 진짜 맛났다.
     두 언니의 깜찍한 포즈~~~
     정*언니 옆으로 살짝 보이는 티슈각. 그리고 그 옆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있었다.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손에 뭍었다면 닦으세요~~라는 센스! 깜찍한 것들!!

11. 주목할 것은 아이스크림 케이스.
    우리나라 것보다 월등히 맛난것은 기본.
    꽃모양으로 퍼진 디자인적 감각 굿!!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이스크림이 녹을 때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더라구..역시 깜찍한 것들!!

12. 정*언니가 운동화를 하나 샀는데, 그 샵 사진이다.
    해외 브랜드 중 우리나라에는 소수만 들어오는 것들이 많은데 일본은 확실히 많다.
    그 샵에서 우리나라 바이어 아저씨들을 만났다.
    부산의 신발공장 사장님들 같더라구~~ 카피해서 파신다고 ㅎㅎㅎ

    그 옆 사진은 정*언니 옆으로 있는게 담배 자판기이다. 오지게 크더라구...
    주민등록증인가를 넣어야 하더라구..
  
    맨 마지막 장애인의 사진...
    일본은 거리에서 장애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3일 있는 동안 정말 여럿을 봤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장애인이 거리를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장애인을 한껏 쳐다보지도 않는다.
    여러모로 느끼는 바가 많은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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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5 14:08 2008/06/15 14:08
Posted by frest
# 일본의 거리는 환상이다



No.4 시부야 & 하라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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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부야 거리..
    겉은 좀 높은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 골목골목 아주 자연스럽게 길이 연결되어 있더라.
    좀 럭~한 거리와 생기발랄한 느낌의 골목이 연결되어 있고~~ 암튼 도시기획은 끝짱 잘 된듯!!!
    거리와 골목골목이 인상 깊었다.

2. 어느 쇼핑몰 입구인데, 아래로 신발이 지나가는 홍보 전략을... 시선 완전 집중!!!
우리가 사진을 찍었더니 냅따 직원이 달려와 안된다고 하더라구... 스미마셍~~ 한번 날려주고..

3. 어여쁜 언니의 자태 뒤로, 남성 옷가게...
   일본에서 놀랬던 것 중 하나는 유전인자가 여성보다 남성이 우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성들의 꾸밈에 대한 가게가 퍽이나 많다.
   우리나라는 여성이 월등하게 많지만, 일본은 남성 옷가게나 신발가게, 가방가게, 악세서리 가게들이 즐비하더라구..

4. 어딘지 모르는 시부야의 거리들.
   무엇이 유행인지 전혀 눈치챌 수 없는 사람들의 복장들. 다양한 화장법. 눈썹을 정리한 남자들. 담배꽁초 하나 없는 거리(야네는 꽁초를 버리는 개인 휴대품을 판매하더라구~).
   어딘지 모르게 유럽풍이 뭍어 있는 건물들. 건물마다 느낌이 다른데 다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그 무엇.

5. 시부야에 있는 디즈니 스토어. 진짜 유명하다고~
   4층 건물로 기억하는데 온통 다 디즈니 캐릭터로 꾸며진.... 돈을 긁어 모으는 곳이다.

6. 티셔츠이다... 포장이 너무 특이하고 이쁘다.. 싸구리 종이 케이스임에도 뽀대나는 저 감각!
   일본은 한국보다 디자인적 감각이 확실히 뛰어나다

7. "아유~~~ 기여워"  "헥! 가격이......"  "언니 이봐바 겁나 비싸~"

8. 정말 손바닥만한 액자안에 있는 퍼즐... 진짜 작더라.... 저거 맞추면 성질 더러워질 듯...
   그래도 아기자기 깜찍!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

9. 시부야의 엄청 큰 음반샵..... 이거 역시 유명하다드라고

10. 샵 내부. 조명이 너무 이쁘더라구

11. 모*언니가 망설였던 디맨션 라이브.. 가격이 3,000엔... 결국 한국에 없었다는~~~

12. 시부야에서 하라주쿠는 약 10여분을 걸으면 갈 수 있다.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지도를 찰칵!

13. 시부야에서 하라주쿠로 넘어가는 길에서 찰칵

14. 이제부터 하라주쿠야~~~ 역시 거리는 멋지다.
    하라주쿠에 도착할 때쯤이 저녁이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그러나 하라주쿠의 거리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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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8:18 2008/06/13 18:18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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