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돌려 드립니다. 'payFree'



과거 생활가전제품은 모두 사서 쓰던 시절이 있었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바꾸어주는 생활가전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매월 조금의 렌탈비로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까지 해주는 혁명적인 고객서비스로 웅진코웨이는 급성장해왔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서비스 'payFree'라는 멤버스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렌탈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멤버스 서비스로 고객은 렌탈료 부담에서 가벼워 질 수 있고,
웅진코웨이는 또 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그렇게 웅진페이프리
http://www.payfree.co.kr 이 오픈되었다.


지난 9월 1일 을지로의 웅진코웨이 사무실로 파견을 나왔다.
처음 받은 문서는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및 정의를 내린 컨설팅 문서였다. 단지 그것이었다.
OK캐쉬백 기반으로 웅진코웨이의 멤버스 서비스 구현이 기본이었고, 외환카드의 각종 헤택이 보태어지면서 혜택은 좀 더 막강해지는 구조였다.
그러나 BI도 정해져 있지 않았고, 심지어 브랜드 네임조차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10월 6일 코디용 1차 사이트가 오픈되어야했고, 11월 초 고객용 사이트 정식 오픈 및 코디용 사이트의 정식 오픈이라는 빡빡한 일정이 우리를 맞이했다.

촉박한 일정에 사이트 방향성과 컨셉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했다.
우선, 웅진코웨이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분석했고, 기업정신의 모토가 사랑임을 캐취해 냈다.
그리고 정리되어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 결과 페이프리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의 내렸다.

  • Rational : 나와 가족을 위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프로그램
  • Rich :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풍부한 혜택 \
  • Differential : 일상생활의 꼭 필요한 부분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결론적으로 도출한  기획 방향성
1.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멤버십 서비스
2. 혜택을 누릴수록 보상을 받는 멤버십


컨셉
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LOVE-Back with More & Reward

카피
사랑을 되돌려 드립니다. (향후 TV광고는 사랑을 돌려드립니다로 나갔다 ^^)

더 드립니다.
배로 드립니다.
보다 크게 드립니다.
혜택으로 돌려 드리는 사랑입니다. payFree!


정말 성공적이었던 것은
원 기획컨셉이 디자인으로 시각화되어야 할 타임에 브랜드 네임과 LOGO가 정해졌고,
F자를 이용한 브메랑, 더하기 곱하기 부등호 등이 사랑으로 표현하기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다.
더 성공적인 것은
우리의 디자인 파트는 정말 멋지게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웹사이트 설계에 있어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고객용 payFree 사이트는 멤버스 서비스 헤택의 브랜드를 강조한 감성적 접근을
코디용 payFree 사이트는 코디를 위한 복지 개념의 직접적 헤택을 강조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였다.
더욱이 코디는 고객용 사이트와 코디용 사이트 모두를 이용해야 함으로
고객과 코디용 사이트에 동일한 UX를 제공하여 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위의 내용은 아래로 요약할 수 있으며
- 차별적 payFree 표현으로 브랜드 이미지 고취
- 코디/고객에 따른 payFree 이해도 제고 
- 효과적인 UX구성으로 고객 접근성 향상


아래는 우리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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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Free main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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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Free 브랜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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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서브 key visual 영역을 컨텐츠 제공도 함께 하는 곳으로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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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Free 멤버스 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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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Free 200% 활용법이란 메뉴를 두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고객의 직접적 활용을 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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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top-navi를 보면 코디용 payFree가 있다. 코디를 위한 사이트의 이동 경로이다.

지나고 나면 아쉽지 않은 작업은 하나도 없다.
오픈전부터 이것저것 고치고 싶었으나, 시간 역시 약속이므로..
운영은 내 손을 떠나지만, 운영하는 파트에서 더 멋진 사이트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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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1:38 2008/11/03 21:38
Posted by frest
# 자책이 많아 힘들었던 자슥..


5월 1일 SK에너지와 SK텔레콤이 반반씩 공동출자하여 SK마케팅앤컴퍼니(SK marketing&company)의 웹사이트가 사업 개시일에 맞추어 오픈되었다.  기사볼라면...   사이트 보려면...

정확히 3월 25일 담당자 미팅을 통해 아직 각 채널별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부재인 상태이니
웹사이트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담을지를 역으로 제안을 달라고 요구받았다.
그러면서 차별화된 특별한 무엇이어야 한다고...<늘 듣는 이야기지만 들을 때마다 답답하다>
SK m&c는 다양한 서비스 사이트들이 존재한다. SK m&c의 웹사이트를 기업홍보용으로만 제한할 것인지,
다양한 서비스 사이트의 HUB로 둘 것인지, 1차와 2차에 나누어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가 관건이었다.
그리고 3일 뒤, SK m&c는 Total Value Organizer가 그들의 Vision임을 알려왔다.
그외에 전달된 것은 그 무엇도 없었다... 늘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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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들어가는 회사이므로 사업영역에 대한 고민도 함께 만드는 중이고,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역활이 모호한 가운데 가장 먼저 오픈해야 하는 Web채널에 많은 것을 넣는 것은 오히려 브랜딩하기에 장애요소가 된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SK m&c의 e-branding identity 구축을 웹사이트의 목표로 잡고,
SK m&c가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사업을 하는지에 대하여(핵심적인 information만을 집중하여 전달) SK m&c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전달) 군더더기를 제외하고 SK m&c를 홍보하는 대표채널로 구축 방향을 잡았다.
또한, 단순한 텍스트 나열의 정보전달보다는 Imaging Method를 통한 브랜드 사이트가 효과적이라는 판단아래, 파워풀한 메시지를 담아 고객에게 기대심리를 갖게하여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자 하였다.

기업고객에게는 그들의 비즈니스 성과가 극대화되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개인고객에게는 소비생활에 있어 그 효용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코치해주는
그렇게 기업고객과 개인고객을 연결시키고 각자에게 더 진보된 가치를 제공하는
SK m&c를 표현하는 대표 컨셉으로 Meet(SK m&c와의 만남) and Change!로 설정했다.

약 한달 사이 시안은 총 6회로, 참 많은 시안들이 제안되었다.
초반 이미지 시안으로 4종류가, 그 중 2가지가 선택되어 모션을 붙여 다시 제안.
1개가 픽스되어 상무님까지 보고된 시안을 Develop하는 과정에서
나나 디자인과장님이나 아니다라고 판단 뒤엎는 무모한 용기도 부렸다.
그리고 다시 표현방법을 달리한 3가지 시안을 도출하였고, 결국 아래로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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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표현전략은  Square, Line 그리고 심볼형상화로 요약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에 제출했던 문서로....(쓸라니 구찮아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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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지금껏 진행한 프로젝트 중 제일 규모가 작다.
그러나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고민이 제일 많았던 것 같다.
기획의도와 웹사이트 방향성까지는 잘 찾아왔으나
디자인기획 측면에서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영역과 역활이 어디까지인지 모호한 부분이 그 어느 프로젝트보다 무게감있게 존재하여 기획자인 내가 Control하고 가이드하고 방향을 제시함에 있어 능력부족이 아닐까란 자책을 많이 하게되었다.
또한, 클라이언트가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의 전략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했고
그리하여 우리의 의지대로 클라이언트를 설득하고 리딩하지 못한 채
더욱이 내부적으로도 퀄리티 및 표현방법에 욕심을 부려
2~3번으로 마무리했어야 했던 시안작업을 여러차례 반복한 점은 무엇보다 나의 잘못이 크다.
회사 내부적으로도 많은 손실과 이득이 있었던 프로젝트이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야 하며 목표는 언제나 하나라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각 파트의 특성을 이해하고 존중하여 상호 협력하는 것이 Best임을
알고 있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로 실현되어야 함을 잊지말고 기억하자..

조용히 Support해주었던 선*댈 인*댈 그리고 윤*과장님.. 정말 큰힘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복되는 작업에 지침없이 한결같은 열정으로 임해준 많은 디자이너분들...
지금껏 여러차례 함께 작업하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자극해주시는 성*과장님..
개발시간 쪼개고 쪼개서 작업해주신 창*과장님..
박수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모두가 없었다면 이 힘든 한달을 견디지 못했을 것이고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정말이지 내가 복이 많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힘들었을 시기를 이 프로젝트 때문에 용케 이겨낸 부분도 있으니
자책 반 위로 반... 그러니 패~~~~~~~~~~~쓰! ^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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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22:43 2008/05/06 22:43
Posted by frest
# 리뉴얼을 했는데도 여전히 찜찜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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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S-MOVILION을 마치고 하루의 휴가도 없이 다시 내달려온 OK캐쉬백의 리뉴얼 을 오픈하였다.
전체 볼륨으로 보자면 약 60% 정도의 리뉴얼이다.
가장 크게 변화한 곳은 이벤트 섹션캐쉬폭시 섹션.
기존 게시판 형태의 이벤트 섹션을 좀 더 재밌고, 즐길꺼리가 있는 섹션으로 포장하는 작업(그야말로 포장)과
별도 사이트와 별도 DB였던 캐쉬폭시를 OKCashbag.com 내
여성고객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repositionning하면서 OKCashbag.com로 흡수시켰다.
그 무엇보다 2월 1일 오픈하게 되는 회원 등급별 차별화 서비스인 "파워에너지"(이를테면 활동지수)가 도입되었다.

OKCashbag.com 리뉴얼의 Goal은 사이트의 활성화였다.
그에 따른 구체적인 방향성은
1. 프로모션 기반이 아닌 구조적인 활성화 아이템을 도입하자. --> 이것의 실체가 파워에너지

2. OK캐쉬백의 적립/사용의 액션과 OKCashbag.com 방문을 필수적으로 연계하여, 적립과 사용 시 부가적 혜택을 주어  방문 -> 활동 -> 혜택 -> 재방문의 순환 서클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3. 이미 서비스 되고 있는 메뉴들의 재정비 및 포장을 바꾸어 좀 더 친절한 OKCashbag.com으로 고객에게 감성적인 접근을 하자.
   이제 각 섹션마다 해피메신져라는 영역을 두어 고객 개인의 정보에 근한 콘텐츠 제공과
   나의 OK캐쉬백(my page) 메뉴를 강화하였다.

4. 마지막으로 사이트 전반에 걸쳐 이미 사이트에 학습이 되어있고, 사이트에 피로도를 느끼는 고객, 변화하는 고객에 지속적인 이해와 고민을 담아 내는 것이 과제였다.
시각적인 변화로는 브라우저의 Center정렬로 바꾸고, 불필요한 공간의 배제를 통한 최대한의 콘텐츠 노출(사실 마케터들의 입김이 강해서 ㅡ,.ㅡ;;;), 디자인도 정비하였다.
기존 사이트에 비하여 우측 공통 영역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강화되었다.

개발 상의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다.
거의 대부분이 내부적인 문제들이나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점들을 들자면
- 개발 기간에 비하여 사업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것. 사실 처음 협의된 것보다 오픈 시 많이 비대해졌다.
- 개발과 운영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내부 인력투입이라든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하여 다소간의 혼란이 있었다.
- 제휴와의 관계가 고려되어야 하는 마케터의 니즈가 많이 반영되는 사이트라 기획적인 욕심을 자제할 수 밖에없는 점이, 픽스된 오픈날에 맞추어 역시 욕심을 내지 못했던 부분들이 요소요소에 남아있다.

다시 2월 1일 0시에 파워에너지의 본격적인 서비스가 오픈된다.
2월 15일 캐쉬백몰의 변신도 남아있다.

OKCashbag.com은 국내 최대규모의 개방형 포인트 비즈니스의 중심이다.
BC TOP포인트나 해피포인트 등의 벤치마킹 대상이며, OK캐쉬백 포인트를 통한 비즈니스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범 국민적인 대표 포인트 사이트로써 그 몫을 해내야 하는데
과연 정말 고객을 위하고 있는지~
나 자신도 기획자로써의 욕심보다는 사업의 요구에 적합하게 맞춰내는 오퍼레이터로 점점 스스로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꾸만 찝찝함이 맴돈다...
그래서 오픈했지만 유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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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22:28 2008/01/22 22:28
Posted by frest
# S-MOVILION 사이트 오픈

                       ▶ 2차용의 사이트 목적은 커머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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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용의 사이트 목적은 가상견적 및 상담신청을 받는 고객관계형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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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 하나의 자식이 금일 11시에 탄생했다. http://www.s-movilion.com

막판에 okcashbag.com 부분 리뉴얼에 기획PL을 맡아 프로젝트를 병행하느라 힘이 들었지만,
원래 2차용이 11월 1일 오픈이었으나 11월 3일 사이트 목적이 커머스에서 다시 관계형성으로 급반전하는 탓에 3차용에 대한 충분한 기획적 고민을 하지 못한 점이 제일로 아쉽다.

왜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이 되었는가!
원래 SK네트웍스는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랜드로버, 볼보, 푸조, 인피니티 차량을 유통시켰으나,
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 등의 브랜드를 직수입하여 유통하겠다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프로젝트 초기 때부터 지금껏 마찰이 있는 것 중 하나가
모두 S-MOVILION의 브랜드를 달고 유통사업을 하는 것인데 기존 브랜드들의 "반발이 심하다"이다.
그러면서 오픈 1달 전 푸조는 계약이 종료되었다.

1. 그리하여 기존 딜러십의 6개 브랜드 사이트와 별도로 직수입사이트는 브랜드 홍보가 아닌 실제 차량 재고DB와 연동되는 커머스 사이트를 목적을 두고 모든 작업이 들어갔다.
 여기서도 차량 입고가 늦어지면서 1차와 2차를 나누어서 오픈하는 것으로 협의가 되었고,
1차용은 안내 및 홍보 중심으로 오픈을 하고 2차용은 쇼핑몰로 실제 PG와의 연동까지 모두 설계하였다.

2. 그러나 문제는 SK네트웍스 내부에 있었다. 오프라인 판매에 대한 DB관리를 온라인과 통합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시스템이 아직은 미비하고 기타 여러 제반여건 상 어려움이 있어 완료보고를 3일 앞둔 시점에 사이트의 목적이 급작스레 변경되었다.
물론 기존 딜러십 브랜드들과의 미묘함도 영향을 미쳤다.

3. 따라서 3차용은 S-MOVILION의 인트로에서 전체적인 브랜드 홍보(충분한 고민이 부족했다ㅡ,.ㅡ;;)를 하면서 각 사이트로의 허브 역활을 수행하고 직수입 사이트는 직수입에 관련된 각종 안내와 가상견적 및 상담신청을 하게되는 고객관계형성 중심의 사이트로 자리를 잡았다.

4. 사이트의 디자인 컨셉은
수입차 시장의 새로운 변화
- 즉, 고가의 차량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그렇지만 서비스는 명품답게 - 를 이끄는 S-MOVILION을 표현하고자 했다.
주요한 디자인 요소로는 진취적, 역동적, 미래지향적, 가치추구적을 표현하고자 사선을 과감히 반영하였다.

5. 아쉬운 점은
무엇보다 3차용에 대한 충분한 고민을 하지 못했다는 점
더군다나 오픈일에 대한 물리적 시간이 20일밖에 없어 20일에 가능한 양을 기획 디자인 개발해야했다는 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하고 실현화되기까지 웹사이트는 무수히 많은 수정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다는 점
필수적일 수 밖에 없던 수정에 대한 횟수를 좀 더 줄이지 못했다는 점
내부적으로 기획, 디자인, 개발 그룹 이외에 New-Biz 그룹이 생겨 처음 맡은 프로젝트인데 New-biz그룹만의 방법론을 확실히 정립하지 못한 점과 더욱이 문서화하지 못한점..

 
오픈 이후 5년동안 없었던 회원가입율 급증가와 상담신청수가 쇄도한다고 한다.
연초부터 SK네트웍스에서 직수입을 한다는 언론의 소문도 한 몫 했겠지만,
무엇보다 수입차에 대한 니즈가 특권층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확대되었다는 시장의 반영이리라.
아무쪼록 SK네트웍스의 S-MOVILION이 대박났음 좋겠다...


이제 난 닷컴 부분 리뉴얼에 푸욱 빠져야하건만,
기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되 고객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적 리뉴얼이기에 (즉 포장을 바꾸는거징~)
머리가 무척 아프다...
하지만 난 잘해낼것이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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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19:00 2007/11/22 19:00
Posted by frest
http://www.sktpoint.com/main/index.j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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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SK오케이캐쉬백서비스를 입사한 후 처음 맡은 프로젝트이다..
SKcorp에서 전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제안했고, SK텔레콤에서는 실제 포인트의 사용처가 됨에 따라 Tworld의 브랜딩을 구축해 나가야하고, 우리 회사는 T포인트 웹사이트의 구축과 운영을 맡게 되었다.

처음 미팅 시 정말 난감했던 것은 T포인트가 무엇이다라는 포괄적인 개념과 비즈니스 방향만 있었지 구체적인 브랜딩 아이덴티티는 전혀 방향이 없었다.
BI도 없었고, 브랜드 슬로건도 없었다.
T포인트라는 브랜드도 웹사이트 방향성을 한참 잡는 중간에 확정되었다.
하지만, 양사의 약속에 의하여 4월 1일 오픈은 이미 확정된 상태였다.

OK캐쉬백의 서비스 기반으로 T포인트라는 또 다른 포인트 마일리지 서비스를 오픈하되 포인트의 사용처는
SKT 서비스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다라는  T포인트의 정의도 사실 사이트 오픈시까지 조금씩 조금씩 변화될 정도로 명확한 비즈니스 개념도 서지 않은 상태라 사이트의 규모 및 담고 가야할 컨텐츠에 대하여도 여러차례 수정되었다.


기획 방향

T포인트는 OK캐쉬백의 서비스와 90% 이상이 유사하다.
그럼에도 T포인트만의 아이덴티티를 웹사이트에서 제공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첫번째였다.

또 하나의 난제는 T포인트는 Tworld를 모 브랜드로 가진다. 따라서 Tworld내의 레인보우 포인트, 멤버십포인트, 포인트 박스 등과 명확히 구분되는 T포인트만의 이미징 구축도 필요했고, T브랜드의 느낌을 어느정도 살리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 두번째였다.

초반에는 제휴 가맹점도 쿠폰제품도 이벤트도 물리적인 양이 분명히 적을 지언데 오픈 후 지속적으로 추가될 것을 고려하여 웹사이트의 UI 및 디자인, 개발이 되어야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세번째였다..


전략도출

- OK캐쉬백에 이미 학습된 사용자가 많을 것을 감안하여(서비스 기반이 OK캐쉬백이므로) OK캐쉬백과 유사한 컨텐츠 풀이와 서비스 접근안내로 사용에 익숙함을 전달하자.(관계적/체험적 아이덴티티 전달)
-. 시각적으로 T브랜드의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 요소를 채용하여 모 브랜드와의 연계성을 유지하자.
  (시각적/언어적/가치적/멀티미디어적 아이덴티티 전달)
-. T브랜드 이미지로 인하여 SK텔레콤 멤버십만 쌓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라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T포인트의 특별한 혜택을 선정하여 오른쪽(퀵메뉴 위치 or 스카이 배너 위치)에 항시 노출되도록 하자.
-. 향후 포인트 확인을 위하여 가장 많이 접속할 유저를 고려하여 사이트 내 재미적인 요소를 추가하고, 이벤트 공간을 과감히 가져감으로써 사이트의 방문 횟수와 참여를 유도하자.


사이트 컨셉
-. 포인트 사이트임을 한눈에 인지할 수 있도록 금화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구성
  골드코인은 이벤트 및 CF, T포인트 브랜드 홍보 영역으로 활용
-. 이니셜 \\\\\\\'T\\\\\\\'자를 활용한 레이아웃 채택
  T월드의 브랜드 이미지도 살리면서 레이아웃의 재미적인 요소 가미
-. T스트리트를 라인일러스트로 구현하여 직접적인 제휴사 홍보 및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장소의 학습효과
  계절에 따라 백그라운드 및 T스트리트는 다양하게 변화시켜 시각적인 재미를 주는 사이트
-. 회원가입 유도 및 이미 회원에게는 모든 페이지에서 포인트의 개인정보 접근 가능



아직 T포인트 웹사이트는 내부오픈만 했다.
제휴사 및 쿠폰 제품의 미확정이 그 이유이기도 하지만,
CF가 4월 중순 이후로 방송이 되고 그 이후에 대대적인 홍보 및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프라인 시스템 구현도 5월 초 완성 예정이다...

분명 오픈 후 몇달 안에 다시 리뉴얼이 되어야 할 사이트임에는 분명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느낀 가장 큰 점은
작은 것 하나도 기획자의 의지대로 실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미 캐쉬백이든 SK텔레콤이든 자사의 시스템이 있고 운영규칙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나거나 예외의 상황을 둘 수 없기 때문이다.

기획자의 의도대로 파격적이고 쌔끈한 사이트를 오픈하는 것도 재미있겠지만,
이미 갖춰진 시스템안에서 여러단계 및 여러 회사의 협의점을 찾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사이트를 오픈하는 경험도 아주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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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21:30 2007/04/02 21:30
Posted by frest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http://edi.kepad.or.kr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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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관련하여 각종 연구 및 개발을 하는 EDI 공기업이다.
그들이 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소개와 그들의 연구자료를 공개하고 일반 유저들의 참여를 장려할 수 있는 사이트의 구축이 요구되었다.


요구사항

전문가적인 느낌을 살려달라.
공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달라.
자료의 검색을 용이하게 해달라.
장애인을 위한 사이트이므로 화면의 축소 확대 및 모든 이미지에 alt처리를 해달라.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글자색 및 배경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달라.
향후 시스템적으로 크게 확장될 것을 고려하여 설계해 달라.

기획 방향성
사실 고용개발원 사이트는 기획적으로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고용개발원 직원분들이 워낙 사이트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장애인촉진공단을 여러차례 리뉴얼 및 운영하시면서 그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계셨다.
타 공기업과는 달리, 해당 컨텐츠도 적당량을 주었고 핵심을 추려주었기에 컨텐츠 가공도 무척 쉬웠다.
따라서, 최대한 정보를 간결히 전달하면서 핵심적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하는 것이 큰 이슈였다.
또한 프론트보다 중요한 것은 백오피스였다.
프론트에는 보이지 않는 운영상에 중요한 업무 기능들을 백오피스에는 구현되어야 했다.
그리고, 지금은 연구자들의 자료를 올리지만 향후에는 일반 유저들의 참여 공간 및 연구자료에 대한 피드백(평가)을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는 기능도 구현되어야 했다.
따라서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인 관리자화면을 구현하는 것이 가장 큰 이슈였다.

기획이 마무리된 것은 1월 초순이었지만 디자인적으로, 기능적으로(프로그램적) 부족하여 오픈은  2월 말에 오픈되었다.
아쉽게도 글자색과 배경색이 바뀌는 기능도 구현이 되지 못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위치가 떨어져서 작업을 하는 것은 여러모로 비효율적이다.
기획의도와 상관없이 디자인되며 프로그래밍 되기 때문이다..

기획적으로 설계된 많은 기능들이 축소되어 오픈한 사이트라 많은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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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9:48 2007/04/02 19:48
Posted by f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