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회사를 옮기고 정신이 또 없다..
나의 이력관리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예전에는 이력관리라는 것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잘 해내는것,
그리고 더 잘난 내가 되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해서 읽고 보고 들은 것...
나이가 드니
작은 회사보다는 큰 회사가 필요했다...
큰 회사가 좋아서라기보다 큰 회사의 기반이 필요해졌다..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작은 회사는 인력, 자금, 시스템 등 인프라 및 플랫폼 등에 늘 부딪쳤다..
어쩌면 그런 악조건에서 성공시켜 낼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큰 회사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기회가 주어진다...
나의 서투른 이력관리로,
나의 경력이 2년이 사라져 버렸지만...
머 좋다...
기회가 주어져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