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웹바닥에서 일하는거 맞아?

요즘 플레이톡도 하고 올라팝도 한다..
아~~~~~~~~ 점점 Web은 실시간으로 User들과 공유하고픈 자신을 표현해내고 있다.
그런데 웹 기획자라는 나는 말이지..
정작 링크를 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가 입력한 글을 재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진을 올리고 편집하고 그날의 포스트 편집을 능숙하게 어떻게 하는지
자꾸만 헤맨다...

나 웹바닥에서 일하는거 맞아?
아니 나 웹기획자 맞아????
...............................................................................................................

# 작것들~ 그 수많은 명품은 어디서 난거니?

어제는 아는 사람이 결혼식을 같이 가자 하여,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호텔 결혼식에 나오는 스테이크를 먹자하여 쫄래쫄래 쫒아갔다.
나야 머 신랑이나 신부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기에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신랑님은 38살 이시고 연예기획사 사장님이시란다.
어쩐지 연예인들이 많더라니... 물론 연예인들이 축가도 불렀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신부님..
26살? 많아봤자 28살??
피부 상태로는 23살이라고 해도 믿겠더라..
그런데 나의 빈정을 상하게 한것은 그곳에 하객으로 온 수많은 여자들의 차림새이다.
예사롭지 않은 정장도 아닌것이 파티복도 아닌것이 입고 나온 옷들하며..
들고 있는 백은 또 어떠한가 모두 명품들이 아닌가..
피부는 어찌들 그리 우유빛이던가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빈정상한것은 라마다 호텔의 스테이크!
겁나 찔리고 짜고 맛없었다..
젠장.. 그곳까지 간 나의 정력이 아까웠지만... 눈요기 한번 잘한것으로 만족하리~~~~

----------------------------
 다다음날 알았다..신부는 결국 23살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7/10/22 17:56 2007/10/22 17:56
Posted by frest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www.e-frest.com/trackback/106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BLOG main image
하루하루를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제나 더 나은 미래의 나를 그리는.. by frest

공지사항

카테고리

All my Story (219)
내 이야기야 (108)
그림에 구겨넣은 이야기 (10)
살짝 실눈 떠보기 (19)
따따따 공간속으로 (33)
가끔 사진도 찍어 (10)
잠시 떠나요 (14)
나 이런거 좋아해 (25)

달력

«   201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