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근 소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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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디자이너가 키우는 새를 회사로 데려왔다.
이름은 송이.... 종류는 문조란다..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어 달라했는데 움직이고 부리로 살짝 콕콕 찍는데 가슴이 쿵쾅거린다..
저 두려움에 떠는 눈을 보라!!!!


※ 문조의 새하얀 컬러가 너무 아름답다.. 내 피부랑 완전 비교된다.... 카메라 렌즈조차 눈 부셔하는 문조의 깃털 컬러..

※ 난 왜 사진만 찍어 올리면 저 원피스인거야.. 저것만 입고 다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 동네 슈퍼조차도 화장을 하고 나가던 때가 있었지... 대학교시절...
    지금은 어떠한가... 맨얼굴로 당당히 회사를 다닌다... 가장 큰 문제는 별 문제 없다는 나의 사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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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16:37 2008/07/30 16:37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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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밥순이
    2008/07/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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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송이 사진 제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넘 이뻐요~ 요녀석 부산엔 잘 간건지~ ㅎㅎ
    글구 화장은 안하고 당겨도 되요~! ^ㅡ^
    • frest
      2008/07/31 17: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주소를 대시오.. 놀러가겠소.. ^^
  2. 2008/08/05 14: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댈님~~ 화장 안해도 이뽀요...
    어려보이세요~~
    난 새가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
    • frest
      2008/08/06 2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5살 정도까지 어리게 보더니
      이제는 끽해야 두살이야 머...
      그리고 요즘은 다들 젊어 보여!!!!!!

      낼이면 만나겠네? ㅋㅋ
      영은이 떼어 놓고 어떻게 출근했을지...
      맘이 짠 했을꺼인디 말이여~~~

      낼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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