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근을 하고 돌아가는 길에


회사를 그만둬야겠다고 마음먹은 다음 날
카메라를 질렀지. ㅋㅋ 파나소닉 루믹스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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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여전히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놈을 질렀다는 것에 후회는 전혀 없어.
올림푸스 PEN e-p1을 사지 그러냐고 마구 유혹을 했지만,
똑딱이의 명품 요놈이 난 딱 맘에 들었지..

요즘도 날마다 야근이지 머.
세상에 이 지긋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며 지른 카메라를 매일 그냥 가지고만 다니다니 말야.
12시가 훌쩍 넘은 퇴근길에 산꼭대기 우리집으로 가는 길을 찍어봤어.
후진 동네치고는 운치있게 나오네 그려 호홋
맨 마지막 사진은 우리집 베란다에서 찍은거야.
나도 남산이 보이는 동네에 산다구! (머 그게 별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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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9 16:53 2009/08/19 16:53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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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나
    2009/08/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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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뷰리풀 하게 나왔꾼!!!!
    • frest
      2009/08/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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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
      네모 속에 들어오면 머든 특별해 지는 것 같아~
  2. 2009/08/21 00: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은 넘 운치있고 잘 나왔는데 언니의 생활상을 대략 알고 있는 나로서는 -_-;; 훌쩍;; 눈물이..ㅠㅠ
    • frest
      2009/08/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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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카메라를 완전 멋지게 사용할 날이 오겠지
      음하하하
  3. 밥순이
    2009/08/27 16: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파이야~~~~~
    점점 멋진 사진으로 가득차는 블로그 기대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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