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ally I am refused
어제, 99.9% 예감했지만
0.1%에 희망을 건 이유는
내가 후에 후회할 때마다 댈 핑계를 두고 싶지 않아서이고
0.1%라도 희망을 걸 만큼
욕심이 생겨서이다.
이 미련한 욕심이...
잘못되었다고 누가 손가락질 할 것인가
또 그들도
마음속으로는 응원하고 싶어도
직급자 또는 임원이라는 이유로
NO라는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프다.
아니 아프다는 표현이 적당치 않다.
억울하다.
그래 억울하다는 표현이 적당하겠다.
그래서 가슴이 뭉그러진다.
향후 조직의 구조가 내 마음을 과연 추스려줄 수 있을지..
이 또한 상채기인것을..
상채기가 아물 시간은 얼마나 필요한 것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