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싱쉐이 욕지거리까지..
요즘은 하도 피싱을 당하니 간만에 인사하는 지인들이 지금 바빠?로 물으면 의심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상황이 이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피싱쉐이가 바쁘냐 물으며 부탁이 있다하길래
인증서 놓고왔니? 돈이 좀 필요해? 라고 선빵을 날려줬다.
그랬더니 이게 응~이라고 대답을 한다. 보통은 급 로그아웃해버리는데...
그래서 피싱오빠아~ 아직도 이걸로 먹고 사셔? 라고 두번째 선빵을 날려줬다.
이것이 또 대꾸를 한다.
그래. 좃까세욤!
순간! 퍽!
이썅~!!!!!!!!!!! 목숨 줄 줄이면서 일하는 이 마당에
내가 피싱쉐이에게 욕까지 먹어야 하나 싶어 냅다 질렀다.
씹쎄~ 너나 까세욤!
흥~ 바로 로그아웃하더라...
요즘 피싱쉐이는 교육을 잘 받는건지 플그램을 잘 짠건지...
월요일 아침이구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