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한 6개월 배웠다..
그리고 회사사람들을 꼬득여 7명이서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 있다.
사실 그들보다 나는 아는 문법도 단어도 많은것이 사실이지만,
무시되는 성조, 정확하지 않은 발음을 기초부터 다시 다지고자 함께 듣는것이 유쾌했다..
그런데 난 시건방을 떨었다.
예습복습을 하지 않아도 잘할 수 있을 거란 시건방...
역시 언어는 건방을 떨면 안된다..
오늘 특지의문문을 배웠다. 젠장 헷갈린다.
사실 기초중의 기초이고, 지난 6개월간 의문대사는 회화에서 수도 없이 했음에도 헷갈린다.
이제는 예습, 복습을 해야겠다..
선생님이 불러주는 중국문장을 난 병음으로 적어내려간다. 그것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선미댈은 그 짧은 시간에 한자로 쓰는 것이다.
한자를 모두 외웠다는 증거! 난 아직도 한자는 못 쓴다. 한자는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다!!! ㅠ.ㅠ
아이큐 142를 자랑하던 나인데 진짜 나이가 들면 세포가 확확 죽어버리나보다.
300번은 더 봤을 在자도 아까 수업시간에 순간 기억이 안나더라...
머리가 나빠졌으니 몸이라도 더 부지런해져야하는데 나태함은 젊은날에 비교를 할수도 없다.
다시한번 반성한다..
반성만 하고 끝나지 말고 제발 행동에 옮기자...
정말 나 왜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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