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차를 사이에 두고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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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시키던 아메리카노 대신 장미차를 주문한다.

낯선 만남...
뻔한 대화들...

유난히 붉은 장미차가
마주선 사람에게 눈만 웃음지어 보이는 나 같다..

서로 알지만 서로 모르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장미차는 더욱 붉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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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18:31 2010/02/01 18:31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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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나
    2010/02/03 17: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장미차를 준 그는 누구일까나?
    • frest
      2010/02/04 17: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장미차는 내가 돈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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