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릿속의 벌레들
다시는 갖지 못할 감정일 수도 있건만 정말 이대로 좋은 것일까?
끌어당김과 밀어냄을 동시에 진행중인 마음이 왜 난 이해가 되는 것일까?
결국 우리회사가 결정되었다.
열심히 쓴 제안서이고 열심히 한 시안이지만 기분이 썩 유쾌하지 않은 이 찝찝함은 무엇일까?
그 어떤 플젝보다도 까다로울 듯한 지저분한 느낌...
결국 또 나이다...
지저분한 운영업무
SK에너지와 SK텔레콤과의 완력싸움에서 늘 지는 SK에너지..
그리고 티의 요구에 빨리빨리 응해줘야하는 이 애처로움.
아~~~~~~~~~~ 운영은 짜증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