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은 없다

2007/08/22 16:02
# 좌절은 없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다..
퇴근하면서 「비밀」후반부를 읽었다.
구입한 지 2달이 되어가고 겨우 200페이지인데 아직도 후반부임을 반성하면서..

낮에 느꼈던 비참함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빛을 경험했다.
풍요를 꿈꾸고 그대로 믿으면 이루어지리라..
난 어찌되었든 과거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고 지금의 난 과거에 내가 나은 나를 꿈꾼 결과인것이다.
지금도 더 나은 나를 꿈꾸며 노력하면 그만인것이다.
(아래 포스팅은 빛을 보기 전의 나인게지.. 일부러 안 지운다.. 빛을 본 지금의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

또 이런 문구도 있었다.
"당신은 다른사람에게 대우 받기 바라는 대로 자신을 대하는가?"
그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서운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잊었다.
나 스스로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주의 비밀을 적극활용하는 내가 될테다!


...........................................................................................................................................................

나 스스로가 진실되게 대하지 않으면서 날 진실되게 대해줌을 바란다는 것.
미련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잘 안된다는 그거... 그 역시 내가 선택한 것.
내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오직 나라는 것.
내가 날 사랑하는 만큼 타인도 날 사랑할꺼라는 것.
남의 시선에 맞추는 내가 아닌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는 것.
내 심장이 뛰고 있음을 가장 많이 일깨워준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것.
내가 행복하면 그 사람도 행복할꺼란 믿음...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나 역시 행복할꺼란 것.
내가 행복하기 위하여 선택한다는 것..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면 그 때 그만둬도 늦지 않다는 것.

이런 저런생각으로 새벽이 밝았고, 나는 결국 1시간 반이나 지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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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6:02 2007/08/22 16:02
Posted by frest

응급실..

2007/07/23 08:59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다..
타이레놀은 약을 먹었다는 위로에 지나지 않았고, 계속해서 흐르는 눈물로 눈가는 벌개졌다.

결국 119를 불렀다.
병원으로 가는 길이 왜이리 서럽고 아픈지..

그러나 응급실은 내가 생각하는 그렇게 따뜻한 곳은 아니었다.
열흘 가까이 잠을 못 잤노라고...
매일 가위에 눌려 설잠을 잤노라고..
낮에 목욕탕에 다녀온 후부터 머리가 너무 아팠고, 타이레놀을 먹었지만 호전되지 않았노라고..
내가 원하는 것은 머리가 아프지 않는것과 잠을 좀 푹 잤으면 좋겠노라고..

그러나 의사는
CT를 찍어야만 진통제가 되었든 수면제가 되었든 처방이 가능하다 하였다.
응급한지 응급하지 않은지를 판단할 근거가 필요하다고..

그래서 되물었다.
만약 CT 촬영을 하지 않으면 그냥 이대로 집에 가야하나요??
대답은 예스였고 어딘지도 모르는 병원을 나와 택시를 잡았탔다..

몸무게가 드디어 40Kg대로 진입했다.
50Kg대로 진입한 3년 동안 그렇게 소망하던 일이 머 별거 한 것도 없는데 이루어지다니..

어질어질 택시를 타러 가는 길에 굳게 마음 먹었다..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고..
세상에서 난 날 젤로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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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08:59 2007/07/23 08:59
Posted by frest
봄비가 주는 선물


3월의 첫 출근..
비가 내려 기분이 묘하다..
차분해지는 마음, 정리된 시선, 생각의 여유...
비가 주는 선물이리...


지난 밤의 통화가 스치듯 지나가듯 기억이 난다.
용서할 수 없는데 자꾸 걱정이 되는 것은 아마도 나의 이기이리라...
괜찮다고 하지만 희망고문자가 되어서는 아니되리..


문제를 아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문제이지 않는다.
문제를 모르는 사람
그래서 해결 방법 또한 모르는 사람

적어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나만의 논리에 빠져 스스로 진실이라 믿는 것에 목매 살지 않아야 한다..


그래...
난 우월하게 살테다.
난 큰사람이 될테다.
그리고 남들도 인정하는 행복한 삶을 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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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2 13:56 2007/03/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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