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에서 말하는 역사의 아침 이후
나는 보았다.
이제 더 이상 진실은 사람이 추구해야할 가치 중 중요하지도 우선시되지도 않는 현실을..
나는 인정해야하는가?
그저 돈이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면죄부를 주어도 용납되는 현실을...
이제 더 이상 진실은 사람이 추구해야할 가치 중 중요하지도 우선시되지도 않는 현실을..
나는 인정해야하는가?
그저 돈이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면죄부를 주어도 용납되는 현실을...
하루종일 마음이 좋지 않다. 일에 집중력이 자꾸만 흐트러진다.
경제를 선택했다는 민심을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어쩌면 인정해야한다는 것에 이리도 언짢은가보다.
잘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풍요롭다는 것이다.
그럼 무엇이 풍요롭다는 것인가?
남들과 비교했을 때 내가 가진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모두가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길 원한다.
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원한다지만 사실 속마음은 내가 남들보다 더 잘 사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내게 더 많은 것을 줄 것같은 사람이 비도덕적이라해도 눈감아 주고싶은 것이다.
불과 5년전,
자식을 수완을 부려 군대에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면일식도 없던 김대업과 관련이 있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져도 확 달라져 당황스럽기까지 한 오늘 아침이다.
완전 망쪼가 들었다는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12위이고 약속했던 7%성장에 못 미친 2007년도는 5.5%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행복지수는 102위라한다.
아마도 상대적인 빈곤감감이 그리고 내가 더 잘살아야한다는 이김심이 5년 세월동안 급성장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