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나는....
1. 집을 알아보고 있다.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벌써 홍대, 숙대, 혜화동, 그리고 대흥동 잠깐을 돌아다녔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온전한 전세로만 움직이려 대출까지 받았으나 젠장 내가 원하는 집은 최소한 전세 6천이다.
이제는 결정을 해야할 때이다..
전세로만 그지같은 집에 살 것이냐, 다소간의 월세를 부담하여 조금은 깨끗한 집에 살 것이냐..
사실 다소간의 월세집도 구하기 어렵다. 아니 보증금 2천에 월세를 4,50씩 받으려드니 말이다 아흑....
내년에 대학원을 가고싶다.
적어도 내가 가고픈 학교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해야하는데 맘처럼 쉬운 일이란건 없다.
나이 들어 여자 혼자 사는 것은 굉장히 많은 능력을 요구 받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그래도 나는 "안되면 시집이나 가버려야지~"란 패배자적 사고는 갖지 않아야지..
원하는 것을 이미 얻었다고 믿으면 진짜 이루어진다고 비밀에서 알려주었다.
난 분명 싸면서도 내 맘에 드는 집에 살꺼다!!!
2. 이뻐지려 노력한다.
일생에 한번은 삐쩍꼬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래, 체질상 하루하고 포기했엇던 다이어트를 하련다.
지방분해침도 맞을꺼고 지방분해 크림도 바를란다.
목표는 비키니를 입었는데도 굴곡이 생기지 않는 그런 몸매.
이쁘다.. 난 이쁘다. 그러나 더 이쁠꺼다!!!
요즘 그 비싼 크리니크 멜라닌지우개를 열심히 바른다. 아깝지만 선물받은거라 팍팍 바른다.
멜라클리어도 사먹을란다.
내 얼굴에 뿌리내린 까만 얼룩들이여 기다려라 뽑아내주리다!!!
3. 음악듣기에 아주 열심히다.
나의 이쁜 아이팟에 음악을 가득히 넣고 열심히 듣는다.
다행히 불법 MP3를 쉽게 구해주는 주변인들이 있다.
요즘 끈질기게 들어주는 것들은 [보드카레인 1집] [럼블피쉬 3집] [심현보 2집] [장혜진 7집] [노라존스 3집]
4. 영화를 쭉 보아주고 있다.
가슴에 뚫린 구멍이 메꿔지지 않는다.
무엇인가 자꾸 목이 마른다.
그래서 영화를 쭉 보아주고 있으나 구멍도 목마름도 해소되지 않는다.
영화 얘기가 나왔으니 요즘 입방아에 오르는 "디워"를 잠깐 얘기하자.
내가 디워를 본 이유는 심형래 감독때문은 아니다.
한국영화의 CG수준을 보기 위함이었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외국자본의 투자를 받은 영화이기에 기대도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영화였다.
영화는 좋지도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실망스러웟던 부분은 왜 하필 감독 에필로그를 넣어야했는지(영화는 그냥 영화이어야 한다),
한국배우들의 완전 어색한 연기 - 내가 영어를 못 알아 들어 그렇지 외국배우들 수준도 저럴까? 그렇담 참 문제겠구나 -
단조로운 스토리.
그러나 난 디워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이 기반을 가지고 다음번에는 더 나아질 것이란 희망을 기대했다.
그런데, 언론이 우습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 같다.
마치 한국사람이면 디워를 꼭 봐야만하는 듯한 몰이..근거없는 악평도 있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영화는 그냥 영화이다.
의무감에서 보아야할 영화란 없는 것이다.
영화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 감독의 전직이 개그맨이든 창녀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제는 리턴을 보았다.
색다른 공포영화.. 소재 자체에서 오는 공포감.. 굳이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도 오싹한 기분..
좋았다.
기담도 좋다하드만 봐줄까 고민중이다..
그러나 이 구멍과 목마름은 먼가 애절한 그 무엇이 필요한 듯 하여
이번주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2007)"를 봐줄란다.
1. 집을 알아보고 있다.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벌써 홍대, 숙대, 혜화동, 그리고 대흥동 잠깐을 돌아다녔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
온전한 전세로만 움직이려 대출까지 받았으나 젠장 내가 원하는 집은 최소한 전세 6천이다.
이제는 결정을 해야할 때이다..
전세로만 그지같은 집에 살 것이냐, 다소간의 월세를 부담하여 조금은 깨끗한 집에 살 것이냐..
사실 다소간의 월세집도 구하기 어렵다. 아니 보증금 2천에 월세를 4,50씩 받으려드니 말이다 아흑....
내년에 대학원을 가고싶다.
적어도 내가 가고픈 학교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해야하는데 맘처럼 쉬운 일이란건 없다.
나이 들어 여자 혼자 사는 것은 굉장히 많은 능력을 요구 받는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는다.
그래도 나는 "안되면 시집이나 가버려야지~"란 패배자적 사고는 갖지 않아야지..
원하는 것을 이미 얻었다고 믿으면 진짜 이루어진다고 비밀에서 알려주었다.
난 분명 싸면서도 내 맘에 드는 집에 살꺼다!!!
2. 이뻐지려 노력한다.
일생에 한번은 삐쩍꼬라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래, 체질상 하루하고 포기했엇던 다이어트를 하련다.
지방분해침도 맞을꺼고 지방분해 크림도 바를란다.
목표는 비키니를 입었는데도 굴곡이 생기지 않는 그런 몸매.
이쁘다.. 난 이쁘다. 그러나 더 이쁠꺼다!!!
요즘 그 비싼 크리니크 멜라닌지우개를 열심히 바른다. 아깝지만 선물받은거라 팍팍 바른다.
멜라클리어도 사먹을란다.
내 얼굴에 뿌리내린 까만 얼룩들이여 기다려라 뽑아내주리다!!!
3. 음악듣기에 아주 열심히다.
나의 이쁜 아이팟에 음악을 가득히 넣고 열심히 듣는다.
다행히 불법 MP3를 쉽게 구해주는 주변인들이 있다.
요즘 끈질기게 들어주는 것들은 [보드카레인 1집] [럼블피쉬 3집] [심현보 2집] [장혜진 7집] [노라존스 3집]
4. 영화를 쭉 보아주고 있다.
가슴에 뚫린 구멍이 메꿔지지 않는다.
무엇인가 자꾸 목이 마른다.
그래서 영화를 쭉 보아주고 있으나 구멍도 목마름도 해소되지 않는다.
영화 얘기가 나왔으니 요즘 입방아에 오르는 "디워"를 잠깐 얘기하자.
내가 디워를 본 이유는 심형래 감독때문은 아니다.
한국영화의 CG수준을 보기 위함이었고, 이유야 어찌되었든 외국자본의 투자를 받은 영화이기에 기대도 있었기 때문에 선택한 영화였다.
영화는 좋지도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실망스러웟던 부분은 왜 하필 감독 에필로그를 넣어야했는지(영화는 그냥 영화이어야 한다),
한국배우들의 완전 어색한 연기 - 내가 영어를 못 알아 들어 그렇지 외국배우들 수준도 저럴까? 그렇담 참 문제겠구나 -
단조로운 스토리.
그러나 난 디워에서 가능성을 보았고 이 기반을 가지고 다음번에는 더 나아질 것이란 희망을 기대했다.
그런데, 언론이 우습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 같다.
마치 한국사람이면 디워를 꼭 봐야만하는 듯한 몰이..근거없는 악평도 있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영화는 그냥 영화이다.
의무감에서 보아야할 영화란 없는 것이다.
영화자체로 평가받아야 한다. 그 감독의 전직이 개그맨이든 창녀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어제는 리턴을 보았다.
색다른 공포영화.. 소재 자체에서 오는 공포감.. 굳이 무서운 장면이 없는데도 오싹한 기분..
좋았다.
기담도 좋다하드만 봐줄까 고민중이다..
그러나 이 구멍과 목마름은 먼가 애절한 그 무엇이 필요한 듯 하여
이번주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2007)"를 봐줄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