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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12 왜일까?

왜일까?

2007/03/12 16:21

메신져로 인사를 했을 때
분명 씹혔다... 2번이나...

그러더니 한달 조금 지나
죽어도 자기가 먼저 말 꺼낸거 아니라면서
한참이나 그 사람의 욕을 한 후
진심으로 나의 행복을 바란다고 했다..


연락이 된 김에 나도 두가지 부탁을 했다.
첫번 째, 아직도 쇼핑몰에 물건이 올라가져 있는데 내려달라고 했다..
주문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혹여 들어오게 되면 서로 곤란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 날 아침 쇼핑몰들에게 다 내려 달라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두번 째, 4년 가까이 한번도 계산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부탁했다..
줄 것이 있는것도 스스로 찜찜하고
내가 받을 것이 있다면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런데...
계산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 사람이 정산을 하도 이상하게 해놔서...
그래서 그 사람이 일한 8개월 말고 그 전꺼는 당연 자료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정산이 이상한 7개월은 쇼핑몰 어드민을 보고 계산을 하면 된다고 했다..
알았다고 했고, 계산이 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메신져에서 날 삭제했다...

왜일까??
왜에????

컴퓨터를 살 때 추가로 들어간 168,000도 챙겨주겠다고 분명 말했었다..
그 돈은 받을 생각 없었지만... 가타부타 말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왜 날 메신져에서 삭제했을까?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행복을 바란다면서....

여전히 쇼핑몰에는 나의 물건들이 올라가져 있다..




정말이지 속상하다...
너무 너무 속이 상한다..
좋은 감정이 자꾸면 변해가는 걸 견디는 것이 목구멍이 따갑고 가슴이 답답하다...
이렇게 힘든것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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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6:21 2007/03/12 16:21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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