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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아빠가...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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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생처럼 아빠가 어려웠다.
아빠의 직업 상 일년에 몇달 함께 지내지 못한것도 있지만..
집안의 유일한 남자였던 아빠도
딸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주실지 몰랐을 것 같다.
우리 엄마나 아빠도 부모님께 표현되는 사랑을 받지 못하셨기에.....

이 그림의 제목은 [아빠와 친해지고 싶어요] 이다.
내가 제일 많은 눈물을 흘린 그림이다.



아빠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 여자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영향을 받는다고 들었다.
지난 나의 사랑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딸들보다 TV 리모콘과 더 친한 아빠가 보고싶으면서
그렇게 한참을 한참을 바라보았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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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4 17:59 2010/02/04 17:59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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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제나 더 나은 미래의 나를 그리는..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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