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인간이 이제 더 이상 인간이길 포기할 수도 있겠구나 싶은 뉴스를 접했다..
새로 나온 신약에 관한 뉴스였는데 그 알약을 먹으면 과거에 아픈 기억을 해도 기억은 하되 감정적으로 마음이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예를 든 사례가 911테러에서 가족을 잃어 슬픔속에 잠긴 남겨진 가족의 인터뷰였다.. 여전히 가슴이 아프다고..
인간의 오만이 만들어낸 알약이다.
아픈 기억으로 인하여 더욱 감사하고 더욱 성숙하고 더욱 나은 스스로가 되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프고, 목구멍에 한웅큼의 가시가 박힌 듯 따갑고, 눈알이 뽑힐 듯 뜨거운 그러한 감정들은
신이 인간에게 준 고통임과 동시에 선물일 것이다.
그래 가족을 잃은 슬픔.. 좌절감.. 그래서 없어진 행복..
하지만, 먼저 하늘로 간 가족을 기억함으로 아픈 가슴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쌩뚱~ 아~ 내 남편이 아들이 부인이 그때 죽었지라고만 기억되는것.. 끔찍하지 않나?
징하게 못되고 못되었던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자.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고 심지어 자괴감에 빠진다고 하자..
그럼, 당연히 아픔을 기억해야 다시는 실수하지 않는다..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 너그러워 질 수 있고, 세상에 대한 여유가 극복하는 의지가 생기는 것이다.
계속되는 인생의 태클???
좌절해야 성공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실패하고 실수하고 좌절해도 그랬지~하고 넘어간다면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까?
여하튼..
아픔을 잊게하는 약은 신에 대한 도전이다..
왜 인간은 자꾸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일까...
평생 일을 하고 아기를 낳아야하는 고통을 얻고도 말이다.
그치만....
성폭행을 당했다든지,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유린을 당했다든지,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모멸감을 받았다든지 등의 아픔은 약을 먹어서라도 잊는게 좋을까?
에잇! 모르겠다.
새로 나온 신약에 관한 뉴스였는데 그 알약을 먹으면 과거에 아픈 기억을 해도 기억은 하되 감정적으로 마음이 아프거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예를 든 사례가 911테러에서 가족을 잃어 슬픔속에 잠긴 남겨진 가족의 인터뷰였다.. 여전히 가슴이 아프다고..
인간의 오만이 만들어낸 알약이다.
아픈 기억으로 인하여 더욱 감사하고 더욱 성숙하고 더욱 나은 스스로가 되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심장이 터질 것 같이 아프고, 목구멍에 한웅큼의 가시가 박힌 듯 따갑고, 눈알이 뽑힐 듯 뜨거운 그러한 감정들은
신이 인간에게 준 고통임과 동시에 선물일 것이다.
그래 가족을 잃은 슬픔.. 좌절감.. 그래서 없어진 행복..
하지만, 먼저 하늘로 간 가족을 기억함으로 아픈 가슴은 여전히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쌩뚱~ 아~ 내 남편이 아들이 부인이 그때 죽었지라고만 기억되는것.. 끔찍하지 않나?
징하게 못되고 못되었던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자.
그 사람만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고 심지어 자괴감에 빠진다고 하자..
그럼, 당연히 아픔을 기억해야 다시는 실수하지 않는다..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 너그러워 질 수 있고, 세상에 대한 여유가 극복하는 의지가 생기는 것이다.
계속되는 인생의 태클???
좌절해야 성공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실패하고 실수하고 좌절해도 그랬지~하고 넘어간다면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까?
여하튼..
아픔을 잊게하는 약은 신에 대한 도전이다..
왜 인간은 자꾸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일까...
평생 일을 하고 아기를 낳아야하는 고통을 얻고도 말이다.
그치만....
성폭행을 당했다든지, 눈앞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유린을 당했다든지,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모멸감을 받았다든지 등의 아픔은 약을 먹어서라도 잊는게 좋을까?
에잇!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