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페이프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03 웅진페이프리 사이트 OPEN! (10)

# 사랑을 돌려 드립니다. 'payFree'



과거 생활가전제품은 모두 사서 쓰던 시절이 있었다.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바꾸어주는 생활가전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매월 조금의 렌탈비로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까지 해주는 혁명적인 고객서비스로 웅진코웨이는 급성장해왔다.

웅진코웨이는 또또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서비스 'payFree'라는 멤버스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렌탈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멤버스 서비스로 고객은 렌탈료 부담에서 가벼워 질 수 있고,
웅진코웨이는 또 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하게 되었다.

그렇게 웅진페이프리
http://www.payfree.co.kr 이 오픈되었다.


지난 9월 1일 을지로의 웅진코웨이 사무실로 파견을 나왔다.
처음 받은 문서는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및 정의를 내린 컨설팅 문서였다. 단지 그것이었다.
OK캐쉬백 기반으로 웅진코웨이의 멤버스 서비스 구현이 기본이었고, 외환카드의 각종 헤택이 보태어지면서 혜택은 좀 더 막강해지는 구조였다.
그러나 BI도 정해져 있지 않았고, 심지어 브랜드 네임조차 정해져 있지 않았다.
그럼에도 10월 6일 코디용 1차 사이트가 오픈되어야했고, 11월 초 고객용 사이트 정식 오픈 및 코디용 사이트의 정식 오픈이라는 빡빡한 일정이 우리를 맞이했다.

촉박한 일정에 사이트 방향성과 컨셉을 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했다.
우선, 웅진코웨이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분석했고, 기업정신의 모토가 사랑임을 캐취해 냈다.
그리고 정리되어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한 결과 페이프리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의 내렸다.

  • Rational : 나와 가족을 위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한 프로그램
  • Rich : 다양한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풍부한 혜택 \
  • Differential : 일상생활의 꼭 필요한 부분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

결론적으로 도출한  기획 방향성
1.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멤버십 서비스
2. 혜택을 누릴수록 보상을 받는 멤버십


컨셉
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LOVE-Back with More & Reward

카피
사랑을 되돌려 드립니다. (향후 TV광고는 사랑을 돌려드립니다로 나갔다 ^^)

더 드립니다.
배로 드립니다.
보다 크게 드립니다.
혜택으로 돌려 드리는 사랑입니다. payFree!


정말 성공적이었던 것은
원 기획컨셉이 디자인으로 시각화되어야 할 타임에 브랜드 네임과 LOGO가 정해졌고,
F자를 이용한 브메랑, 더하기 곱하기 부등호 등이 사랑으로 표현하기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었다.
더 성공적인 것은
우리의 디자인 파트는 정말 멋지게 멋지게 표현해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웹사이트 설계에 있어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고객용 payFree 사이트는 멤버스 서비스 헤택의 브랜드를 강조한 감성적 접근을
코디용 payFree 사이트는 코디를 위한 복지 개념의 직접적 헤택을 강조한 접근 방식을 채택하였다.
더욱이 코디는 고객용 사이트와 코디용 사이트 모두를 이용해야 함으로
고객과 코디용 사이트에 동일한 UX를 제공하여 사이트 이용에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다.

위의 내용은 아래로 요약할 수 있으며
- 차별적 payFree 표현으로 브랜드 이미지 고취
- 코디/고객에 따른 payFree 이해도 제고 
- 효과적인 UX구성으로 고객 접근성 향상


아래는 우리의 결과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yFree main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yFree 브랜드소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히 서브 key visual 영역을 컨텐츠 제공도 함께 하는 곳으로 디자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yFree 멤버스 헤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payFree 200% 활용법이란 메뉴를 두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고객의 직접적 활용을 도왔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단 top-navi를 보면 코디용 payFree가 있다. 코디를 위한 사이트의 이동 경로이다.

지나고 나면 아쉽지 않은 작업은 하나도 없다.
오픈전부터 이것저것 고치고 싶었으나, 시간 역시 약속이므로..
운영은 내 손을 떠나지만, 운영하는 파트에서 더 멋진 사이트로 발전시켜 주길 기대해 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03 21:38 2008/11/03 21:38
Posted by frest

BLOG main image
하루하루를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제나 더 나은 미래의 나를 그리는.. by frest

공지사항

카테고리

All my Story (219)
내 이야기야 (108)
그림에 구겨넣은 이야기 (10)
살짝 실눈 떠보기 (19)
따따따 공간속으로 (33)
가끔 사진도 찍어 (10)
잠시 떠나요 (14)
나 이런거 좋아해 (25)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