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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6 이해의 폭

이해의 폭

2007/05/16 19:53
사람에게는 누구나 이해의 폭이란걸 가지고 있다.
누구는 그 폭이 좀 좁고 누구는 그 폭이 너무 넓다..
너무 좁지도 너무 넓지도 않은 적당함이 세상살기에는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그 적당한 선이란 것은 사람마다 또 개인차가 있다..
내겐 아무렇지 않은 것이 타인에게는 큰 상처가 되며,
난 도저히 이해되지 않음이 타인에게는 별 대수롭지 않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 적당함은 어렵고도 어렵다.


오늘 하루도 이 적당함에 대하여 몇 번이고 생각해 보게되는 일들이 생겼다..

이미 오픈한 이벤트에 자꾸 손대는 어이없는 요구를 자꾸만 수용하게 되는 짜증스러움.
아니 컨펌을 안 받았단 말인가, 자신의 컨펌을 잊어버렷단 말인가...
끙~~~~~ 계속 심기가 불편하다.

내가 그였다면 어떻게든 시간을 지켰을 것이다.
어쩌면 말과는 다른 마음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몇일을 부탁하여 나도 오늘 이 정신 없는 와중에 썩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 다시 부탁을 하였다..
참나...
엮시 가격문제였나..
이용당한 기분이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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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9:53 2007/05/16 19:53
Posted by f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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