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은 너무 아쉽다



NO.10 다이칸야마에서 쇼핑을 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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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에는 오후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살짝 둘러보기로 했다.
숙소의 고탄다에서도 가깝고,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기위해 시나가와로 가기에도 편리한 다이칸야마로 정했다.
일본의 새롭게 뜨는 쇼핑지역으로 다이칸야마와 이케부쿠로라고 들은지라~ 왜 뜨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1. 일본은 가게문을 10시 이후에 여는 곳이 많다.. 그래서 우리가 다이칸야마를 갔을 때 대부분의 가게는 Close!!  
   그저 거리를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그런데, 어느 커피숍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다.
   함께 구경하는 일본인에게 유명한 것이냐 물으니, 일본의 욘사마라고 농담을 하더라..

2. 간판이 이쁘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여~
   간판은 현란하다고 하여 눈에 잘 띄는건 아닌것 같다~

3.다이칸야마의 거리들.... 11시가 되어도 가게문을 연곳이 별로 없더라 ㅠ.ㅠ

4. 어느 건물의 우체통.. 건물의 디자인에 따라 우체통 역시 곡선으로 만들었다.. 세심하기는~

5. 지하에 위치했던 술 판매집.
   와인부터 맥주, 샴페인, 일본전통주 다양한 술들이 있었고
   백발이 하~얀 할머니가 주인이었는데 너무 온화한 인상이셨다.
   치즈를 사오고 싶었으나, 비쌌다.

6. 옷가게였는데 한지(?)스러운 종이옷을 입은 인형으로 디스플레이를 했다.
   보통 옷가게는 옷으로 디스플레이를 하는데말이여~~
   요런것도 참 재미있는 듯~

7. 여자옷을 판매하는 가게..
   특별히 화려하지 않아도 너무 고급스럽다.

8. 남자옷을 판매하는 가게.
   브랜드 없는 보세지만, 어찌나 럭셔리한 매장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를 연출했는지~ 슬쩍 감탄~

9. 큰길가에서 골목으로 올라오면 주택가가 시작된다.
   그 중 특이한 사무실이 있었다. 너무 예쁜 찻집이려니 했는데 STSC란 회사 간판이..

10. STSC란, Sales Technology Study Community. 세일즈를 가르치는 학원?인가보다.. 세일즈를 전문적

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니~~~

11. 모*언니가 찍은 사진인데~ 화보 같아서 참 맘에 든다~~ ^^

12. 다이칸야마의 주택가는 정갈하다고 할까??? 조용하고, 살짝 부자들이 사는 동네 같은 느낌~~

13. 건물 길이와 차의 길이가 같더라... ㅋㅋㅋ

14. 일본의 주택가는 집안에 나무도 많이 심고, 화분도 많이 가꾸더라...
    그런 여유들이 있나봐???

15. 다이칸야마에서 약 10분을 걸으면, 에비스에 도착한다.
    에비스역 가까이에 '에비스 가든플레이스'가 있다.
    이 곳 역시 유럽의 거리를 재현했다고 한다. 일본은 유럽을 몹시 좋아라 하는 듯~

16. 멋진 건물 구조~

17. 일본의 노숙자는 참 당당하다!
    서울역의 아저씨들은 꼬부리고 자는데~~~

18.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맛났던 스시... 이 스시 맛 때문에 또 일본에 가고 싶기는 하다.

19. 주방장이 특별히 해준~ 탕..
    원래 판매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가 원한다니 해주셨다.
    그러나 가격은 1500엔이나 받았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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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본이란 나라를 마구 가보고 싶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한번 여행으로는 참 부족함이 많은 나라이다. 여러 날을 두고 꼼꼼히 봐야할 꺼리가 많은 나라이다.
그들의 본능적인 세심함에 반하게 될 것이며, 철저히 개인적이지만 오히려 남을 위한 배려임에 놀라게 될 것이며,
많은 유럽의 문화가 일본의 것으로 재 탄생 되었음에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더욱이 디자인적 감각은 감탄스럽다.

여하튼 일본은 3일로는 턱없이 부족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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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02:22 2008/06/30 02:22
Posted by frest
# 오다이바는 밤도 좋더라



NO.9 쇼핑의 천국 비너스포트와 환상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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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너스포트는 천장이 모두 하늘이다. 시간에 따라 하늘 색이 바뀌는 것 또한 매력이다.
   비너스포트는 어마어마한 쇼핑타운이다.
   유럽에 온듯한 착각?? 세심한 일본은 정말 대단하다!

2. 우리나라에도 있지만, 정말 감탄이 절로난다.

3. 남자팬티가 너무 싱기하여 찰칵! 엉덩이에서 둘러져 앞 허리로 꺼내는 그런 팬티였다.
   사실 쪽팔림을 무릅쓰고 들춰봤다 우헤헤헤

4. 모*언니가 가방을 산 가게점원이 사실 너무 쌔끈하여 영*언니의 통역을 빌어 같이 사진을 찍었다.
   노처년 셋이 신나서 찍었는데 찍고보니 저 쌩뚱한 표정의 점원..
   짜식 싫으면 싫다 하든가, 잘생긴 얼굴이 저리 찌그러지다니 쿨럭~~

5. 비너스포트의 푸드코트. 우리나라와 흡사하다.

6. 그들이 나누어주는 번호표.. 특이하게 비닐에 쌓여있다. 저게 진동울린다.

7. 참치비빔밥, 머시기 우동, 또 머시기 셋, 닭날개 구이... 각각 천엔씩하며 일본의 음식은 살짝 달착지근하다. 그러나 먹을만하다.

8. 대관람차를 탔다. 투명한 것과 예쁜 것 중 어느 것을 탈 것인지 선택해야한다.
   투명한 것을 골랐다. 벽 천장 바닥이 모두 투명한 유리이다. 그래서 조금 더 무섭다고 했나보다 ㅎㅎ
   노인네들 타기 전에는 신나 죽는다고, 놀이기구 타는거 진짜 좋아한다더니 막상 타니 소리지르고 내가 팔만 뻗어도 움직이지 말라고 면박주고...
   그럼에도 도쿄의 야경은, 아니 오다이바의 야경은 이뻤다.
   도쿄타워에서의 야경은 다음 여행으로 기약해야지~~~


대관람차를 타고 우리는 텔레콘센타역에서 내려 오에도 온천을 갔다.
일본의 온천이 좋다좋다 들었지만, 확실히 우리나라보다는 좋다.
무엇보다 깨끗하다!!!!
일본의 온천전문관광단지에 있는 온천은 얼마나 좋을지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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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0:34 2008/06/23 00:34
Posted by frest
# 메가웹은 로열티를 형성시키는 투자


NO.8 메가웹처럼 현대,대우,기아,쌍용,SM도 친절한 체험장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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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지티비 앞 스누피 캐릭앞에서 ^^

2. 그녀들의 엽기사진 2탄.. 사탕물은 조용한 가족.

3. 사탕물고 어느 쇼핑타운이었는데, 흠.... 여행다녀온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4. 살짝 포즈가 이상하죠? 사실은 셋다 춤추는 중이었습니다.. 호호홋

5. 저기 보이는 것이 텔레콤센타이다.

6.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에 안나지만, 아무튼 점심으로 우린 시나몬을 먹었다.
   한국에서는 망해서 나간 아이..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맛나다 ^^

7. 메가웹으로 가려던 길에서. 메가웹은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이다.

8. 메가웹으로 들어가려는데, 애견을 위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었다.
   강아지와 주인을 떼어 놓고, 주인에게로 가는 길에 많은 먹을꺼리를 놓아 주인이 부를 때 현혹되지 않고 곧바로 주인에게 가는 애견에게 상을 주는 이벤트...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지, 역시 애견의 천국답다.

9.메가웹 안에 있는 모든 자동차를 타볼 수 있다. 왜 렉서스 사진을 안 찍었는지 ㅠ.ㅠ

10. 백엔을 들고 과자봉지를 들고... 자동으로 가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마티즈?를 타려고 대기하는 중

11. 두명이 탈 수 있다. 어린아이는 카시트를 별도로 장착해주는 센스~
    자동으로 자동차가 움직인다. 안전벤트를 풀면 차가 멈추고 영어와 일본어로 머라머라 나온다. 다시 벨트를 매니 출발하더라고 ㅋㅋㅋㅋㅋ

12. 운전면허가 없는 나.. 자동으로 움직이는 핸들에 살짝 손을 얹고 운전하는 척~~ 콘셉은 운전면허 딴지 1주일된 아줌마~


도요타는 스피드레이싱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약~ 7분 정도 실제 레이싱을 하는 것처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의자가 마구 움직이고, 화면은 마치 내가 운전을 하는 것처럼 움직인다.
재밌다!!!!!! 체험해보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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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3:53 2008/06/22 23:53
Posted by frest
# 돈을 긁어 모으는 후지티비



NO. 7 그들의 마케팅전략은 눈여겨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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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닷가에서 멀리 후지티비가 보인다.

2. 어떻게 지네 사무실을 관광코스로 완벽히 포장했을까?
   K본부나 M본부도 저런걸로 돈 벌면 좋을텐데... 한류와 묶어서 외국 관광객도 유치하고 말야...

3. 후지티비를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사람들 진짜 많다... 돈을 도대체 얼마를 버는겨~~~
   사실 거의 꽁짜고, 조기 보이는 똥그라미 전망대에 가려면 돈을 내야하더라구~ 안냈지!!!!  

4. 요거 요거 똥그라미를 따로 만들어서 기중기로 올려서 붙인거라는데
   독한것들~~~
   이걸 상품화해서 과자 넣어서 판매하는거봐....
   첨성대 모양에 과자 넣어서 판매를 한다면 과연 팔릴까?
   아니 그 이전에, 사고 싶게끔 만들어 낼까? 메이드 인 촤이나를 찍어서???? ㅡ,.ㅡ;;

5. 일본의 마케팅은 정말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다.
   케이스 속의 과자가 어떤 모양인지, 재료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몇개가 들어가 있는지 저렇게 샘플
을 제공한다.   친절한 서비스~ 굿!!!!

6. 오랜만에 보는 낯익은 캐릭터라 한번 박아줬다.

7. 유명한 만화캐릭터란다... 상경한 처녀컨셉으로 ^^ (봉다리를 쥔 그녀들....)

8. 똥인지... 운석인지 모르겠으나 가격에 놀라 찰칵!

9. 후지티비의 로비.. 사람들 정말 많다.

10. 로비 바로 옆에 국화빵을 만들어 판다.
    티비프로그램의 캐릭터란다. 시트콤이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ㅡ,.ㅡ;;
    아빠, 엄마, 아기 모양이 다르고,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르다.
    우리가 휴게소를 들르면 호도과자를 사야하는 것처럼, 그들은 이걸 꼭 사나보다.
    많이들 사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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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우비가 재미있다는 언니의 말에
오늘 오전에 2부를 보고 눈이 부은채로 결혼식을 다녀오고, 오후에 2부를 보고 더더욱 눈이 부어버렸다.
간만에 슬픈 사랑 드라마였다. 한톤으로 쭈~~~~~욱 이어지는데 숨가쁘거나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오다이바와 시부야거리들이 너무 반가웠다.
흐드러진 벗꽃을 보며 봄에 또 한번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욕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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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2 22:58 2008/06/22 22:58
Posted by frest
# 또 다시 가봐야 하는 오다이바




NO. 6 볼거리가 너무 많았던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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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는 섬이다.
우리나라의 난지도처럼 쓰레기매립장이었는데 관광단지로 변화한 곳이란다.
느낌은 완전 다르지만, 제주도처럼 선 전체가 하나의 관광도시이다.

1. 오다이바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2. 오다이바는 모노레일로 움직이는데 원데이패스를 끊으면, 하루동안은 모든 역을 이용할 수 있다.
   꼭!!!! 이걸 끊어야한다...
   최소 구간이 130엔인데 800엔으로 모든 역을 이용할 수 있으니 엄청 싼거다.

3. 오다이바의 역마다 고유의 문양이 있다. 이런데까지 깜찍한 센스를 보여준다.
   역에 도착하면 스크린도어에 해당 역의 문양이 반겨준다.

4.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찍은 오다이바의 전경들
  저 다리는 레인보우 브릿지란다.

5.첫번째 역 하차! 아마도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일 듯....
  바닷가가 있길래 잽싸게 내렸다.

6. 역에서 내려와 바다로 나가기 전 고양이 샵이 있었다.
   고양이 샵 입구.
   그리고 판매하는 고양이 옷. 끔찍하게 이쁘게도 판다..

7. 바닷가로 막 들어서려는데 어떤 아저씨가 굴을 따고 있었다.
   파는것이냐 물으니, 그저 자기가 먹으려고 따는거라도 하더라구..
   나에게 하나 따서 주겠다고하여 한 3분?은 기다렸다.
   일본의 굴은 우리나라의 굴보다 시원하진 않으나, 달착지근 했다.
  사진은 오다이바에서 통역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일본에서 디자이너로 일하시는 영*언니!!! ^^

8. 가족, 연인, 외국인 등 많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9. 일본에 있는 가짜 자유의 여신상.
   똑같이 만들었다는데, 자유의 여신상이 한쪽 발을 뒤로 한채 발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은 처음 봤다.

10. 노처녀들의 엽기사진 코너는 따로 만들 예정이었으나, 자유의 여신상 옆에 같이 있어야 의미가 살아나니 ㅋㄷㅋㄷ
    노인네들 봐라 봐라 손도 바짝 못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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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6 23:51 2008/06/1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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