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 그들의 마케팅전략은 눈여겨봐야한다

1. 바닷가에서 멀리 후지티비가 보인다.
2. 어떻게 지네 사무실을 관광코스로 완벽히 포장했을까?
K본부나 M본부도 저런걸로 돈 벌면 좋을텐데... 한류와 묶어서 외국 관광객도 유치하고 말야...
3. 후지티비를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사람들 진짜 많다... 돈을 도대체 얼마를 버는겨~~~
사실 거의 꽁짜고, 조기 보이는 똥그라미 전망대에 가려면 돈을 내야하더라구~ 안냈지!!!!
4. 요거 요거 똥그라미를 따로 만들어서 기중기로 올려서 붙인거라는데
독한것들~~~
이걸 상품화해서 과자 넣어서 판매하는거봐....
첨성대 모양에 과자 넣어서 판매를 한다면 과연 팔릴까?
아니 그 이전에, 사고 싶게끔 만들어 낼까? 메이드 인 촤이나를 찍어서???? ㅡ,.ㅡ;;
5. 일본의 마케팅은 정말 인정해주지 않을 수 없다.
케이스 속의 과자가 어떤 모양인지, 재료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몇개가 들어가 있는지 저렇게 샘플을 제공한다. 친절한 서비스~ 굿!!!!
6. 오랜만에 보는 낯익은 캐릭터라 한번 박아줬다.
7. 유명한 만화캐릭터란다... 상경한 처녀컨셉으로 ^^ (봉다리를 쥔 그녀들....)
8. 똥인지... 운석인지 모르겠으나 가격에 놀라 찰칵!
9. 후지티비의 로비.. 사람들 정말 많다.
10. 로비 바로 옆에 국화빵을 만들어 판다.
티비프로그램의 캐릭터란다. 시트콤이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ㅡ,.ㅡ;;
아빠, 엄마, 아기 모양이 다르고, 속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르다.
우리가 휴게소를 들르면 호도과자를 사야하는 것처럼, 그들은 이걸 꼭 사나보다.
많이들 사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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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우비가 재미있다는 언니의 말에
오늘 오전에 2부를 보고 눈이 부은채로 결혼식을 다녀오고, 오후에 2부를 보고 더더욱 눈이 부어버렸다.
간만에 슬픈 사랑 드라마였다. 한톤으로 쭈~~~~~욱 이어지는데 숨가쁘거나 답답하거나 지루하지 않았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오다이바와 시부야거리들이 너무 반가웠다.
흐드러진 벗꽃을 보며 봄에 또 한번 도쿄를 가보고 싶다는 욕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