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5번째 함께 한 여행

완전 큰 웃음 주는 사진을 빼고 그나마 사람같은 사진만 모았다

빛이 많이 들어가 오히려 느낌이 좋은 사진

정말이지~ 나도 좀 청순하고 가련하게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설정샷으로 민들레 홀씨를 날렸건만
저 볼따구에 힘 빡 들어간거 봐라!!!!

이번 여행도 그녀들과 함께...였다.
그리고 오빠...
가장 늙은 사람과 그나마 가장 어린 사람은 9년 차이.
여자 셋은 늘 떠들고 남자 하나는 끈임없이 셔터를 누른다.
서른네살의 가을여행이 나에게 준 위로는 실로 엄청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