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주는 선물
3월의 첫 출근..
비가 내려 기분이 묘하다..
차분해지는 마음, 정리된 시선, 생각의 여유...
비가 주는 선물이리...
지난 밤의 통화가 스치듯 지나가듯 기억이 난다.
용서할 수 없는데 자꾸 걱정이 되는 것은 아마도 나의 이기이리라...
괜찮다고 하지만 희망고문자가 되어서는 아니되리..
문제를 아는 순간 그것은 더 이상 문제이지 않는다.
문제를 모르는 사람
그래서 해결 방법 또한 모르는 사람
적어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나만의 논리에 빠져 스스로 진실이라 믿는 것에 목매 살지 않아야 한다..
그래...
난 우월하게 살테다.
난 큰사람이 될테다.
그리고 남들도 인정하는 행복한 삶을 누릴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