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더니 한달 조금 지나 죽어도 자기가 먼저 말 꺼낸거 아니라면서 한참이나 그 사람의 욕을 한 후 진심으로 나의 행복을 바란다고 했다..
연락이 된 김에 나도 두가지 부탁을 했다. 첫번 째, 아직도 쇼핑몰에 물건이 올라가져 있는데 내려달라고 했다.. 주문 들어오지도 않겠지만, 혹여 들어오게 되면 서로 곤란하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 날 아침 쇼핑몰들에게 다 내려 달라고 연락을 했다고 했다.. 두번 째, 4년 가까이 한번도 계산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부탁했다.. 줄 것이 있는것도 스스로 찜찜하고 내가 받을 것이 있다면 받아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런데... 계산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 사람이 정산을 하도 이상하게 해놔서... 그래서 그 사람이 일한 8개월 말고 그 전꺼는 당연 자료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정산이 이상한 7개월은 쇼핑몰 어드민을 보고 계산을 하면 된다고 했다.. 알았다고 했고, 계산이 되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런데... 메신져에서 날 삭제했다...
왜일까?? 왜에????
컴퓨터를 살 때 추가로 들어간 168,000도 챙겨주겠다고 분명 말했었다.. 그 돈은 받을 생각 없었지만... 가타부타 말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왜 날 메신져에서 삭제했을까?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행복을 바란다면서....
여전히 쇼핑몰에는 나의 물건들이 올라가져 있다..
정말이지 속상하다... 너무 너무 속이 상한다.. 좋은 감정이 자꾸면 변해가는 걸 견디는 것이 목구멍이 따갑고 가슴이 답답하다... 이렇게 힘든것이었다니......